[EK컬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역사적인 시즌의 막을 올린 뮤지컬 '모차르트!'가 또 다른 10주년을 이끌어 갈 '뉴 제네레이션'의 자유와 열정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새로운 모차르트로 무대에 선 이해준, 수호, 유회승, 김희재는 수개월간 무대를 위해 흘려온 땀방울의 가치와 의미를 무대에서 온전히 보여주며 성공적인 이번 시즌을 예고했다.이해준, 수호(EXO), 유회승(엔플라잉), 김희재, 서범석, 민영기, 길병민, 김소향, 전수미, 배다해, 선민, 허혜진, 황우림 등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실력을 입증해 온 무대 위 모든 배우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