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업황 악화로 침체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현대중공업은 지난 25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문화·가정의 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문화·가정의 날」에는 연장근무 없이 정시에 퇴근해 다양한 문화, 체육활동을 즐기고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장려한다는 계획이다.현대중공업은 「문화·가정의 날」 활성화를 위해 사내 서클 및 부서, 부문별 동호회에 지원금을 대폭 늘리는 한편, 신규 서클 창단을 장려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현대중공업은 또 축구장, 스쿼시장, 볼링장 등 회사 보유시설을 임직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현대예술관 등 지역 문화시설과 연계해 문화예술 및 스포츠 프로그램도 개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25일 양천구(갑) 길정우 국회의원, 서울도시가스 및 강남도시가스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가스안전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의 ‘새잎드림(Safe Dream)’ 환경개선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시됐다.이날 봉사단은 65세 이상 독거노인에게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콕 50개(500만원 상당)와 회전의자 100개, 가스레인지 30대(450만원 상당)를 경로당 65개소에 설치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한편, 가스안전공사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32만 가구에 대해 무료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전개했고, 타이머콕도 2008년부터 보급을 시작해 지금까지 8만7천여 가구에 설치했으며,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장주옥)는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향상하고 전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5일 한국동서발전 제 2기 안전관리위원회를 발족하고 2015년도 제 1차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재난 ․ 안전분야 교수, 정부 및 전문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6명의 사외위원과 6명의 사내위원,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위원은 동서발전 본사 소재지인 울산 인근 정부관계기관 및 학계 전문가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됐다.이번 회의에서는 김지윤 중앙대 에너지안전연구소장을 제 2기 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안전관리위원회 운영기준」과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안건을 보고했다.장주옥 동서발전 사장은 핵심가치인 인간존중경영을 실천하고 안전우선경영을 추진하기 위
서부발전이 공공기관 최초로 NCS 기반한 일학습 병행제 선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한국경제신문과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5 대한민국 고졸인재 Job Concert′에 참여했다.행사기간 동안 잡콘서트를 방문한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은 현장 직무교육과 한국폴리텍대학에서의 이론교육을 통해 고졸채용 직원에게 학위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부발전의 일학습 병행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서부발전은 지난해 공공기관 최초로 일학습 병행제 인증을 받는 등 선도적으로 제도를 운영해 현재 11명의 직원이 학위취득에 도전하고 있다.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25일에는 황우여 교육
인천 서구에 위치한 SL공사 드림파크골프장(사장대행 이용재)이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15’에 선정됐다.‘친환경 골프장 베스트15’은 골프전문지 레저신문이 주관해 국내 운영 중인 골프장 473곳을 대상으로 2005년부터 2년마다 평가를 실시해 선정하고 있다.이번에 친환경 골프장으로 선정된 곳은 드림파크 골프장을 비롯해 베어크리크CC(경기포천)등 15개 골프장이다.친환경골프장 베스트 선정조사는 골프관련 환경전문교수를 비롯해 골프칼럼니스트, 골프담당 기자, 프로골퍼, 골프설계 및 골프컨설팅기관, 일반인 싱글골퍼, 골프관련 전문가 등 선정위원 55명이 참가해 평가를 했다드림파크CC는 쓰레기매립이 완료된 47만평 부지에 국제규모의 36홀 대중 골프장으로 조성해 저렴한 요금정책으로 많은 골
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들이 15년째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의 협력회사 모임인 현대중공업그룹통합협의회(회장: 하이에어코리아㈜ 김근배 대표)는 지난 25일 울산 동구 현대청운고등학교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통합협의회는 이날 현대청운고를 비롯한 동구 지역 5개 중·고등학교 학생 60명에게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같은 날 통합협의회는 현대삼호중공업이 위치한 전남 영암군청 장학재단에도 20명의 학생들을 위해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현대중공업그룹 330여개 협력회사들의 모임인 통합협의회는 지난 2001년부터 14년간 총 380명의 학생들에게 2억4천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기우 원장)은 26일 오후 2시, 연구원 내 에코빌딩 회의실에서 미활용 기술의 확산을 위한 「에너지기술 나눔페어」를 개최한다.에너지기술 나눔페어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미활용 특허 기술을 확산하기 위한 기술이전 설명·상담회로, 2014년 한 해 동안 3회에 걸쳐 개최돼 총 32건(특허67건)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이끌어냈다.기술 개발자, 기술 멘토, 산업계 종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술 나눔 취지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우수기술 45건, 무상양도 기술 46건에 대한 개별 기술 상담이 진행된다. 이외에 기술보증기금과의 협력을 통한 기술보증 상담과 중소기업지원 상담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또한, 연구원은 이번 행사에서 미활용 기술을 이전받거나
인천시청, 한국전기안전공사,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소방안전협회 등 5개 기관은 25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에서 시민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관련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안전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그동안 전기, 가스, 소방시설 등 각 기관별로 추진해 오던 대규모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되며,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시 긴밀한 협력과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 및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해 나가게 된다.한국가스안전공사 박기동 사장은 “최근 그 어느 때보다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높은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안전 대진단 추진방침에 부합한 국민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갑자기 찾아온 봄기운의 나른함을 한 번에 날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고리원자력본부가 짜릿한 코믹액션 활극 을 26일, 28일 이틀간에 걸쳐 상영한다.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우중본)는 3월 최신영화 무료감상회에 을 선보이며 봄을 맞이한 지역 주민들에게 한바탕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는 26일 기장군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28일 울주군 온양복지문화센터에서 13시, 16시, 19시 각각 세 차례씩 상영된다.영화 은 왕에게 미운 털이 박혀 외딴섬에 유배된 조선 제일의 명탐정 김민(김명민 분)이 조선 전역에서 벌어지는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함께 섬에서 매일같이 동생을 찾
한국동서발전(주)는 25일 대한적십자사 본사(서울 중구 소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감사 및 청렴업무 교류와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요식 한국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과 강호권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부패·청렴 우수제도 공유 △합동교육 및 워크숍 시행, 감사 우수사례 발표 △감사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정보교류 및 인력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며, 정기적인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게 된다.강요식 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은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감사와 청렴분야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감사성과를 제고하고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연료비, 소음, 환경유해물질을 최소화한 전기차가 인기다.신차 가격이 워낙 고가라 오토 리스와 장기 렌트를 통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일정기간 동안 전기차를 내 차처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장기 렌트로 전기차 SM3 Z.E를 운행하고 있는 박상운씨(가명)는 “장기 렌트는 정해진 렌트비 외에 등록세, 취득세 등의 등록비용과 자동차 보유에 따른 자동차세를 별도로 내지 않아도 된다. 여기에 전기차는 연료비가 유류의 1/10 수준이기 때문에 비용절감 효과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하지만 전기차를 오토 리스, 장기 렌트 등 장기로 임대하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항목이 있다.전기차는 차량 핵심 부품이 일반 차량과 다르고 전기차 충전기도 함께 관리
한국중부발전(주)(사장 최평락)은 25일 세종시에 위치한 세종천연가스발전소를 시작으로 전국 전사업소 국가안전대진단 및 해빙기 대비 현장 안전점검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안전대진단을 통해 전 사업장의 건축물이나 발전설비 등의 손상 및 위험여부, 위험물질의 보관 및 관리상태, 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체계 등 현장 안전에 관련된 모든 분야를 점검할 계획이다.안전진단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소방, 재난, 산업안전, 시설물 분야의 외부전문가를 중심으로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전 사업소 안전점검을 시행중이며, 이번 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사업소 자체 TF팀을 구성해 특정관리대상시설 및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대상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중이다.또한, 해빙기를 앞두고 붕괴사고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원장 양영명)은 지난 19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본원에서 도시가스사 등 8개사로 구성된 가스산업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회는 가스산업 발전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가스산업 기술정보 공유 및 공사와 도시가스사 상호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류회에서는 천연가스 수요를 증진시키기 위한 공동대응 방안으로 혼소버스 환경성 및 경제성분석연구, 도시가스 수요확대방안 연구 등 2건의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자동차부품연구소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의 협력 하에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나아가 가스공사는 공동연구를 통하여 올해 말까지 도시가스 수요확대를 위한 중장기 기술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며, 향후 공동기술개발 아이템을 발굴하고 공동연구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
신라에 맞서 나라를 지키려는 여왕과 백성들의 눈물어린 고군분투.해운대 장산자락에 위치한 고대부족국가 장산국의 마지막 여왕 고아진과 최윤후 장군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창작뮤지컬 ‘해운대-장산국 이야기’가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주최하는 수요행복음악회 무대에 올랐다.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우중본)는 25일 오후 7시 한빛사택 체육관에서 열두 번째 ‘고리원자력본부와 함께하는 수요행복음악회’를 열었다. 클래식과 국악이 한데 어우러진 무대로 지난 1년여 동안 지역주민들의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켰던 수요행복음악회에 창작오페라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해운대-장산국 이야기’는 2013년 9월 전국 최초로 기초지자체인 해운대구가 기획하고 제작해 선보인 오페라로 초연 등 초기 3차례
한국전력(사장 조환익)과 KT(회장 황창규)는 25일 전남 나주에 ‘빛가람 에너지 ICT 융합센터’를 공동으로 설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착수한다.‘빛가람 에너지 ICT 융합센터’ 설립은 지난 해 12월 양사 CEO가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상호협력 MOU 체결이후 추진된 후속 조치로서, 향후 양사간의 효율적인 상호협력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양사는 이번 융합센터 설립을 통해 에너지밸리 구축 공동협력 및 전력-ICT 융합 신사업 모델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빛가람 혁신도시가 스마트에너지 분야의 메카로 성장하는 것을 선도 할 예정이며, 향후 협력사업 성공모델을 기반으로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 할 계획이다.현재 한전은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가 주관하는 제50회 ‘전기의 날’ 기념식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지자체장, 일본전기협회장 등을 비롯한 국내외 전기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4월 8일 한전 본사 한빛홀(전남 나주시)에서 개최된다.전기의 날 기념식은 115년전인 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점등을 기념하는 행사로써 한국전력과 전기산업계 후원 하에 1966년부터 전기산업계 중심단체인 전기협회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기산업분야 행사 중 국내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전통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한 기념식은 정부지침에 의거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다.이번 기념식에서는 훈장 5명, 포장 4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7명, 산업부장관표창 30명 등 전기산업 발전에
한국남동발전(사장 허 엽)은 3월 23일 경남 진주 본사 이사회의실에서 글로벌히든 챔피언 육성을 위해 “KOSEP World Class-30 지원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이날 지원협약을 체결한 KWC-30 프로젝트는 “남동발전이 오는 2023년까지 총 300억원을 투입해 발전산업계 강소기업 30개를 발굴하여 R&D, 해외 판로개척, 경영컨설팅 등 집중 지원을 통해 매출규모 1500억원 이상의 글로벌 히든 챔피언 으로 육성한다”는 프로그램이다.이번 KWC-30지원협약 행사에는 남동발전 허엽사장 비롯한 에너토크 조재천대표, KC코트렐 서동영대표, 에네스지 양종대대표 등 관련회사 임직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남동발전 허엽사장은 인사말에서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한국남동발전(사장 허 엽)은 24일 대전 롯데시티 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동반성장 Fly-High 컨퍼런스」에서 정부3.0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협력중소기업의 해외수출 1억6천만불 달성을 위한 수출촉진 5대 중점전략을 선포하고 나섰다.이날 컨퍼런스에는 허엽사장을 비롯한 산업통상부 진종욱기업협력과장, 동반성장 위원회 이정화본부장, 코트라 이상광실장 등 주요 인사와 권영민이업종협의회장 등 60여개 회원사 임직원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행사에서는 협력중소기업 55개사의 2015년도 총 수출목표를 1억6천만불로 설정하였으며, 남동발전은 중소기업의 수출목표를 구체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수출 촉진 5대 중점 추진전략을 수립, 선포했다.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24일 오후 충남 천안시 가스안전교육원에서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공동대표 이갑산) 임원 40여명을 대상으로 국가 가스안전관리 정책방향과 가스산업 현황 및 전망 등을 주제로 가스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범사련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박기동 사장은 이날 강연 모두발언에서 “우리사회에 안전의식이 확실하게 뿌리내릴 때 국가경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삶의 질도 향상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대국민 가스안전의식의 저변확대를 위해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활동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범사련 회원들은 가스안전교육원내 설치된 실습장을 돌며 가정용 가스시설의 작동원리와 안전장치 등을 체험하고 가스사고 사례와 가스의 성질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이날 교육에 참가한 이갑산 공
에너지관리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주완)는 지난 24일 청사 및 녹색에너지체험관의 화재를 비롯한 재난안전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을 위해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 실습을 통해 전 직원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여 심폐소생술 능력을 향상시켰다.김주완 본부장은 “특히 심장정지 발생후 4-5분 경과시 치명적인 뇌손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3배 이상 생존확률이 높아진다 ”고 강조했다.아울러 최근 공공장소에서 심정지 환자를 최초 목격한 시민의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목숨을 구한사례가 종종 나타나고 있어 심폐소생술을 익히게 되면 위급한 상황에서 내 가족뿐 만 아니라 내 동료, 내 이웃까지 지켜낼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