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방사성폐기물관리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서울대학교 두리案팀(강재구, 장서현)이 대상을 차지, 산업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회장 송명재)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5개 대학에서 521명이 413편을 출품, 방폐물관리와 수용성 확보 방안 등에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5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은 논문부분에서 경희대학교 KORAVEL(조승현, 이가인, 정희경), 영상 부분은 서강영상대학원 목도리삼남매(오승은, 최재용, 박중현)가 차지해 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우수상은 논문에서는 서울대학교 EVERYTIME(강재구, 장서현)과 울산과기대 UNIREXO(송지현, 장재림, 최정훈), 영상은 동국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