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LPG용기 유통근절’을 목적으로 설립된 가스안전공사 기동단속부가 LPG 무허가 판매행위를 적발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최근 허가도 없이 버젓이 서울 한복판에서 LPG판매를 하는 사업자를 적발했다. 무허가 판매행위는 경찰청과 공조단속을 통해 적발했으며 경찰청 역시 수사에 착수했다. 가스안전공사 기동단속부는 가스운반차량으로 한국가스 상호를 이용해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액화석유가스(LPG) 판매를 한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 확인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1월 28일 13:00경 ㅇㅇㅇ 식당(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소재)에 가스를 공급하던 불법사업행위 현장을 확인 이를 적발해 112에 신고해 경찰 입회하에 불법행위 확인서를 징구했다. 또한 적발된 가스운반차량(1톤 화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지사장 김형호)는 5일 지사회의실에서 해빙기 및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가스사고예방을 위한 집단공급사업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김형호 지사장은 해빙기 지반침하로 인한 가스시설의 손괴 등이 발생하지 않토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이사철을 맞아 막음조치미비 등 시설미비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안완식)는 4일 관내 아리수 정수센터 풍납취수장을 비롯해 독성가스 저장시설 3곳을 잇따라 방문, 독성가스시설에 대한 특별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유해화학물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독성가스저장시설의 안전관리실태와 비상대응체계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또 가스누출 여부, 긴급사태대비 비상훈련 실시, 위해예방조치 준수 여부 등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안완식 본부장은 현장 안전관리자들을 만난자리에서 “독성가스의 특성상 누출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점검과 규정 준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손양훈)과 함께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개도국인 몽골의 에너지․기후변화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몽골 에너지담당 공무원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속한 경제성장에 비해 열악한 에너지․기후환경으로 국가적 에너지 수급문제를 겪고 있는 몽골 정부에서 한국의 선진 에너지정책 전수 요청에 따라 추진하게 됐으며, 참석자로는 몽골 에너지부 및 에너지개발센터 등 에너지 담당 공무원 16명이 참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반적인 한국의 에너지정책과 분야별(건물, 산업 등) 에너지효율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주요사업(ESCO, 진단 등)이 소개됐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국내 유력 에너지 유관기관이 협력해 선진 에너지정책을 수원국인 몽골의 상황을 고려하여 맞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은 5일(현지시각) 키르기즈스탄 비슈케크에서 ‘한-키르기즈 석탄산업활성화 현지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키르기즈스탄 에너지산업부 오스몬벡 장관, 라임벡 차관 전력공사 살라이딘 사장, 국가지질광물자원청 사심벡 청장 등 에너지‧자원개발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한국의 석탄산업 기술에 관심을 보였다. 키르기즈스탄의 경우 석탄매장량은 풍부하지만 자원개발 기술이 부족해 석탄을 수입해야 하는 등 석탄개발 기술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게 공단 측 설명이다. 세미나에서는 ICT 기술을 활용한 광산개발설계, 청정석탄, 지하채굴, 안전관리 및 광해관리 기술 등 한국의 최신 기술이 소개됐으며, 현지에 적용 가능한 기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기술평가원이 ‘석탄산
매서운 추위가 한창이던 지난 2월 20일 자정. 서울 성동구 마장로 360번지 지하철 2호선 신답역 맞은편 명문예식장 주차장에 도시가스사 직원 2명을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 8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올해 새로 도입되는 장기사용배관 정밀안전진단 시범적용을 위해서다. 지하철이 없는 지방이야 주간에도 배관에 대한 진단이 가능하지만 서울이나 대도심 지하철 인근에 설치된 지하배관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지하철 누설전류의 간섭이 없는 야간에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더구나 한낮 교통량이 많아지는 복잡한 서울도심에서는 주간에 차선을 막고, 배관의 정밀진단 작업을 진행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주간에 할 수 있는 일이라도 대도심에서는 교통의 통제가 용이한 야간작업을 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기구(ISO) 광해관리 분과위원회의 의장국 및 간사국이 돼 이 분야 국제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권혁인 이사장)은 ISO가 광업기술위원회(TC82) 산하 광해관리 분과위원회(SC7) 초대의장으로 한양대 김선준 교수, 간사로 광해관리공단 권순동 연구원을 선임, 최종 통보해 왔다고 4일 밝혔다. ISO는 이와 함께 광업기술위원회 5차 총회와 광해관리 분과위원회 1차 총회를 오는 9월 24~26일 한국에서 개최키로 했다. 에너지·자원분야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ISO에 분과위원회가 신설되고 의장국 및 간사국이 된 것은 광해관리 분과가 처음이라는 게 공단 측 설명이다. 공단은 광해관리 해외시장 진출과 주도권 확보를 위해 수년간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꾸준히 ISO의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정부 3.0시대에 발맞추어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일부터 홈페이지(www.kemco.or.kr)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위해 공단은 ‘고객의 정보화 만족’을 주제로 전 부서 업무담당자들이 참석하는 홈페이지 위원회를 구성, 자체적인 현황 분석을 통해 개편프로젝트를 수립·추진했다. 이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는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강화하고, 기존에 보유했던 128개의 홈페이지를 에너지 효율향상, 기후변화 대응,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생활 등 주요 사업별로 과감히 통·폐합해, 정보에 대한 혼란을 방지하고 사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진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객들이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북부지사(지사장 곽채식)은 4일 ‘3월 가스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당진시 송산면 대상아파트 단지(881가구)에서 가스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봄맞이 가스안전사용 및 가스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해도시가스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공사와 도시가스사 직원들은 각 세대를 방문, 노후보일러 세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이동식 부탄연소기 안전사용과 이사철 막음조치 안내 등의 가스사고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곽채식 지사장은 “최근 5년간 발생한 전체가스사고중 17.6%가 3~4월 해빙기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안전한 가스사용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사철을 맞아 가스안전공사 직원을 사칭해 범죄행위를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한국)는 3일 15시부터 본부 교육장에서 ‘2014년 서민층 시설개선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제에너지 외 8개 시공업체가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 공사는 올해 진행될 시설개선사업의 세부추진계획과 운용규정, 지침개정 내용 등을 설명했다. 김한국 본부장은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취약계층의 가스시설을 우선 점검하고 불량한 가스시설을 개선함으로써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는 정부지원 사업이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한 가스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 고령자 및 독거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타이머 콕(사고예방 안전장치)’ 보급 사업에도 참여를 부탁했다. 설명회에서 참여한 김경원 LPG판매협회 울산협회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는 1일 수원 광교산에 올라 ‘2014년 가스안전 무사고 기원’ 행사를 실시했다. 3.1절 제95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날 행사는 뜻 깊은 날을 기념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 직원 40여명이 참석해 올 한 해 가스안전 무사고를 다짐했다. 이창수 경기지역본부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사고예방에 힘쓰자”며 "올 한 해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경기지역을 만드는데 다 같이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고정식)는 지난 2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대학(원)생 대상 ‘광산개발기술 경진대회(COREA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 열린 이 대회는 3차원 모델링을 활용한 매장량평가와 가채광량 측정 기술을 겨루는 것으로 지난해 1회 대회부터 자원개발 관련 학과의 참여가 이어졌다. 3차원 모델링은 전문 S/W가 제공하는 가상의 3차원 공간상에 유용광체가 어떤 형태로 부존되어 있는지를 해석하고, 광체의 부존량과 품위를 추정하는 작업이다. 예년과 달리 2개의 세션으로 확대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강원대, 서울대, 인하대 등 총 8개 대학 15개 팀이 참여하며 높아진 관심을 반영했다. 대회를 주관한 광물공사 사업평가실 김윤영 실장은 “본 경진대회는 대학의 자원개발분야 실무역량을 제고해 졸업후 현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 신재생에너지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28일서울 엘타워에서 2014년도 공급의무 이행계획 공유 및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RPS 공급의무자 간담회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4개 공급의무자를 대상으로 의무이행 유연성 강화 및 비태양광 REC 개선 등 2014년 RPS제도의 주요개선 내용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2014년도 의무이행계획에 따른 주요 추진 사항 발표와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의무공급자 및 RPS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규정 개정 내용과 태양광대여사업 REP 활용방안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현안사항에 대한 토의도 진행돼 향후 RPS제도가 나아가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는 27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원·안양·과천·의왕·군포시 관계공무원 및 가스판매사업자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판매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사 경기본부는 2013년 가스사고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올해 특별기동단속반 세부운영계획과 불량 및 폐기대상 LPG용기 유통근절 방안 등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고예방대책에 대해 안내했다. 또 LPG특정사용시설 검사미필업소에 대한 해소방안과 막음조치 사고사례 등에 대해 사업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창수 본부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사고예방에 있어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LPG판매사업자 대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고예방대책과 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박경연 지사장)는 27일 관내 가스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경기서부지역 가스안전관리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경기도 광명, 부천, 시흥, 안산시 등 관할 행정관청 담당공무원과 LP가스판매협회, 도시가스사, 고압가스업체의 가스안전관리 담당자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가스사고 동향분석과 가스안전공사의 유관기관 간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올해 공사가 계획하고 있는 타이머 콕 보급방안 등 사회공헌 및 가스안전 홍보활동과 관련해 공동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또 고압가스, LP가스, 도시가스 등 각 분야별로 최근 개정된 가스법령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최신 안전관리 기술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경연 경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노오선)는 본격적인 개학시즌에 맞춰 24일부터 5일간 부산시 다선초등학교를 비롯 관내 학교 가스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사고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점검행사는 올해 보다 실효성 있는 가스사고예방을 위해 계획됐으며 가스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학교들의 개학시즌에 맞춰 진행됐다. 특별점검은 부산지역본부장과 검사부장이 직접 학교내 급식시설 등을 점검하는 한편 관계자들에게 가스시설의 안전점검 요령과 비상시 조치사항 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부산지역본부는 앞으로도 해빙기 및 이사철, 휴가철 등 각 사안별로 필요한 시설들을 선정해 보다 효율적인 가스사고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는 27일 수원시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및 시공업자 등을 대상으로 서민층 무료 가스시설개선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날 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가스시설개선 지원사업의 추진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와 변경된 사항 및 표준시방, 표준절차 등을 설명했다. 특히 시공단계부터 검수 및 사업비 지급 등 사업에 관한 전반적인 세부설명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경기지역본부는 올해도 관내 서민층 가스시설개선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소외계층 209가구에 대해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행절차는 사업자 신청,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선정해 올 하반기까지 시공을 마
현재 세계시장의 LED조명 시장 규모는 81억불에 달하고 있으며, 국내 LED조명업체의 수출규모는 5백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LED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0년까지 국내 조명의 60%를 공공기관의 모든 조명을 LED로 교체하겠다는 보급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보급정책을 시행중에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지난 26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고효율인증제도 활성화 및 LED기술향상을 통해 국내제조기업의 경쟁력확보를 위한 ‘고효율인증 LED조명 워크숍’을 개최했다. LED조명 제조업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 에너지관리공단은 LED조명의 개요부터 국내·외 최근기술동향과 고효율인증제도의 추진방향 및 해외 인증제도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임수영)은 전국주부교실 대구지부(회장 손기순)와 함께 27일 대구 화성양로원(대구시 수성구 소재)을 방문하여 사랑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직원들과 전국주부교실 대구지부 에너지사랑봉사단 주부 등 30여명이 참여해, 위로 공연을 펼치고, 점심으로 호박범벅을 만들어 대접하는 등 소외되고 외로운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됏따. 봉사활동과 더불어, 어르신들께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수면양말 등의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매년 ‘에너지사랑봉사단’을 구성하여 양로원, 보육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가정, 결혼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시설 점검, 에너지절약 교육,
에너지관리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선직)가 지난 27일에 광주지역에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동절기 절전 행복바이러스 활동인 ‘겨울광(光)주 빛(LED)나눔’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상징인 따뜻한 빛을 느낄 수 있는 LED조명 교체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전력수급 안정화 기여 및 에너지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관리공단을 비롯해 광주시청, 광주도시철도공사, 우체국물류지원단,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을 비롯한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 뜻을 함께하는 지역LED업체인 프로맥LED 등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광주 동구에 위치한 지원지역아동센터, 백암지역아동센터, 학동지역아동센터 3곳을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