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토마스 곤잘레스 에스트라다 콜롬비아 광물에너지부 장관은 현지 17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박근혜 대통령 순방 계기로 ‘한-콜롬비아 에너지신산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이번 MOU는 우리나라와 중남미 지역이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경험 공유와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매우 의미가 크다.이번 에너지신산업 협력 체결은 우리나라가 작년 7월부터 중점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신산업 모델의 해외진출을 위해 타 국가와 협력을 체결한 최초 사례이다.이번 MOU를 통해 콜롬비아와 친환경 에너지 자립 마을 사업, 전기차 보급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실증사업이 추진되어 우리기업들의 해외진출과 청년들의 질 좋은 해외 일자리 창출
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은 15일 충남 태안화력 건설현장에서『IGCC 특별 안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운전을 앞두고 있는 IGCC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특별 안전위원회는 김동섭 기술본부장을 포함한 사내위원 8명과 화공·가스·소방·PSM분야 등 사외 전문위원 8명으로 구성됐으며(총16명), 안전위원들은 IGCC 시운전 현황과 산소플랜트 및 가스화플랜트 현장을 점검한 후 각 분야의 전문가 진단 의견을 제시하는 등 IGCC 안전체계 구축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김동섭 기술본부장은 시운전 시 안전 확보를 위한 서부-시공사간「사전 위험성 평가」방법에 대해 집중 점검했고, 사외위원은 해외사례를 언급하면서“설비보호 뿐만 아니라 사람보호를 위해
현대오일뱅크(대표 문종박)가 19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직원과 가족 30여 명을 봄 나들이에 초대했다.직영사업장에 장애인을 고용하기 시작한 2004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이어온 행사다. 이날 참여한 장애인 직원들은 이천 도자기 마을에서 부모님의 모습을 직접 흙으로 빚어 보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겼다.현대오일뱅크는 현재 총 21명의 정신지체 장애인을 직영주유소 세차도우미로 고용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이 10년 이상 장기근속 중이다.10년 째 경기도 성남시 소재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일해 온 한 장애인 직원의 아버지는 “주변에서 조금만 배려해 준다면 장애인도 세차도우미와 같은 일을 충분히 할 수 있다”면서 “지적 장애인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에서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
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은 1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에너지와‘연료전지 발전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포스코에너지는 지난 2014년 9월에 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에 11.2MW 용량의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공급한 바 있는데, 이후 양사는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연료전지에 대한 정부 정책 대응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모색해 왔다.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연료전지 사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파트너십 체제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기술교류회를 통해 연료전지 정보와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연료전지 발전소의 최적 설계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합의했다.올해 총 2회의 정기 기술교류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타 발전공기업과 민간 연료전지
전력시장감시위원회 사무국(전기위원회 소속, 이하 ‘감시위원회’)인 전력거래소(이사장 유상희)는 17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전력시장 감시업무 회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매년 상, 하반기로 나누어 시행하는 간담회는 전력시장 감시업무의 추진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회원사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서, 이날 총 23개의 회원사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간담회에서 작년도의 시장감시 모니터링 실적과 이에 대한 향후 업무 추진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면서 회원사의 많은 이해를 구하는 동시에 시장운영규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또한, 작년도의 전력시장분석결과와 규칙변경 내용 등 전력시장 전반에 대한 설명을 통해 회원사의 이해를 도왔으며, 개정된 시장규칙을 인지 못해 규정을 위반하는 사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 원장 안남성)은 4월부터 사업관리 시스템(GENIE)에 등록된 연구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공공데이터 제공 알리미’뉴스레터 발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공공데이터 제공 알리미’뉴스레터는 에기평의 에너지기술정보 서비스 ETIC(http://www.etic.kr)*의 이용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연구자 및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며, ETIC이 제공하고 있는 데이터 현황과 신규 콘텐츠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에기평 관계자는 “에너지R&D분야에 대한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국민들이 보다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통해 부가가치 창출과 나아가 R&D활성화의 효과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뉴스레터 외 현장설명회 및
한국가스공사 이종호 사장직무대행은 세월호 1주기를 맞이하여 4월 16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경기지역본부 중부지사 및 성남시 소재 분당 정압기지를 방문하여 안전점검 및 직원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이종호 사장직무대행은 수도권 천연가스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경기지역본부와 인구밀집지역인 성남시에 위치한 분당 정압기지를 방문하여 잠재적 재해의 위험성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또한, 이종호 사장직무대행은 가스공급설비 운영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공사 경영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이종호 사장직무대행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역량을 확보와 더불어 급변한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공사 임직원들이 앞으로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16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에너지다소비 및 FEMS 관련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설치확인 기준 가이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FEMS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진단․컨설팅, 통신․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하여 ICT 기반 에너지수요관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FEMS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증명했다.특히 FEMS 설치시 에너지진단 면제, 세제감면 등 정부의 인센티브 제도의 적용을 위해 필요한 설치확인서 발급 기준 및 절차 등과 FEMS를 설치하고자 하는 기업과 관련업체에게 도움이 되는 가이드라인 등이 소개돼 정부의 FEMS 보급 확대 정책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에관
한전과 서울대가 에너지신산업 업무협력을 약속하면서 양 기관 간 에너지 신기술 공유와 협력에 힘입어 창조경제 신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7일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와 전 지구적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신산업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공동노력의 일환으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 허용호 기술기획처장, 최인규 전력연구원장 및 서울대학교 성낙인 총장, 이우일 연구부총장, 황기웅 미래실천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신산업 분야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할 연구 및 기술개발 과제 공동 발굴, 인력양성 프로그램 협력, 자료 및 정보의 공유 등을 추
한국남동발전(사장 허 엽)은 17일 서울 중구 IBK 기업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허엽사장을 비롯한 기업은행 권선주 행장과 권영민 이업종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동반성장 협력대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한 남동발전과 IBK 기업은행은 본 사업을 위해 공동으로 100억원의 대출자금을 조성하기로 했으며, 이 자금을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대출 지원사업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의 내용은 남동발전의 정기 예탁금을 기반으로 IBK 기업은행은 예탁금의 2배에 해당하는 대출자금을 조성하여 중소기업에 대출이자를 감면해주는 지원사업 이며, 지원대상은 남동발전의 추천을 받은 유자격, 정비적격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장주옥)이 대학생들의 참신한 광고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한 「제1회 기업이미지 광고 공모전」에서 우송대학교 김형석씨와 강릉원주대 김인석씨가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2월 중순부터 3주간 동서발전을 홍보할 수 있는 ‘자유주제’로 인쇄광고물을 공모하여 총 31개의 작품이 접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금상(1점), 은상(2점), 동상(3점)을 선정했다.16일 동서발전 울산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현철 동서발전 전략경영본부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많은 참여에 감사드린다. 우리나라의 미래는 대학생들의 창의력에 달려있으므로 앞으로 더 노력하여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상작은 동서발전 신문광고로 활용하고 작품 전시회를 열어 수상자들
한전KDN(주)(사장 임수경)과 발전 DCS 분야 선두주자인 ABB코리아(주)(사장 최민규)는 지난 14일 한전KDN 본사(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빛가람)에서 발전 제어감시 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MOU(사업협력양해각서)를 체결했다.주요 협력분야는 △발전 제어감시용 패키지의 유지보수, △발전 제어감시용 솔루션 개발, 판매 및 유지보수, △발전 제어망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 및 전문교육,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 필요사항 등이다.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한전KDN의 우수한 에너지ICT기술과 ABB코리아의 선진 발전제어 솔루션 기술 간에 밀접한 정보공유를 통해 새로운 협력사업 창출과 신기술분야에서 기술경쟁력을 증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사업 공동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향후 마련하게 될
말레이시아의 다툭 세리 팡글리마 환경부 장관과 환경산업 관계자 일행이 16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대행 이용재, 이하 SL공사)를 방문, 폐기물 처리시설과 자원화 시설 등을 시찰하고 환경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팡글리마 장관은 2015 대구·경주 세계 물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하였으며 13일 세계 물포럼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 후 이 날 SL공사를 방문했다.팡글리마 장관은 SL공사의 폐기물 처리시설과 자원화 시설 등을시찰한 후, 매립장과 침출수처리장의 환경친화적인 운영관리, 50MW 매립가스 발전소와 매립이 종료된 부지 활용 등 SL공사의 선진 폐기물 관리체계와 자원화 기술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향후 양국 간 환경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이 4월 16일(목) 더케이호텔서울에서『2015년 에너지경영시스템(EnMS)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산업·발전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에너지경영시스템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주요사업내용과 사업 신청서 작성요령 등 지원 사업 신청을 위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총 31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에너지경영시스템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은 에너지경영시스템 도입 기반구축 컨설팅, 에너지 계측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원금 등을 중소기업은 총 투자비의 80%, 중견기업은 50%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에너지경영시스템의 효율적인 도입을 위해 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우중본)는 16일 울주군 청량면 화창경로당에서 청량면 어르신 80여명을 초청해 ‘울주군 이동효드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매달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동효드림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여 의료, 문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울산대학교병원과 신세계안과에서 건강검진과 안과진료를 실시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노인성 질환관리와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킴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울주군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심리검진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우울지수, 심리상태 검사도 병행했다.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소 주변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동 孝드림행사’와 같은 다
경상남도와 에너지관리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태경봉)는 2014년 경남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 통계집을 통해 “현재까지 경남지역 신재생에너지 주택은 총 22,794가구(전국대비 11%)가 보급됐다“고 밝혔다.특히, 2014년도에는 전국태양열 주택의 31%에 해당하는 415가구가 보급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태양열 주택이 설치됐다.경남의 신재생에너지 주택 총 22,794가구 中 태양열, 태양광주택이 총 22,582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경기도 (2,943가구)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이 보급됐고 인구수 대비로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다. 경남의 기초지자체별로 보급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신재생에너지 주택 총 22,794가구 중 창원시가 5,476가구로
한국전기연구원(KERIㆍ원장 박경엽) 전기기기평가본부는 국내 저압 직류차단기/개폐기류 관련 제조회사의 설계능력 향상을 위해 ‘저압 직류차단기/개폐기류 시험기술교육’을 29일 안산분원에서 개최한다.한국전기연구원(KERI)은 매년 저압 차단기/개폐기 제조회사를 대상으로 기술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직류(D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직류 시험기술에 집중한 시험기술교육을 진행한다.교육에선 직류특성시험, 직류단락시험, EMC 관련 시험방법 외에 최근 구축을 완료한 안산분원과 의왕분원의 저압직류차단기 성능평가시스템이 소개된다. 또한 태양광용 직류차단기 부속서가 추가되어 내년 초에 발행예정인 IEC 60947-2(산업용 배선용차단기)에 대한 소개도 예정돼 있다.국
전력거래소(이사장 유상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창업 및 실무지식에 관심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제2기 신재생에너지 창업스쿨」교육을 5월 7일, 전력거래소 본사(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시행된다.본 교육은 전력시장 및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거래제도를 운영하는 전력거래소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창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정부3.0 정책 취지에 적극 부합하여 범국민적 정보 공유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전력거래소에서 작년에 개설한 이 과정은 서울·부산·제주 등 권역별 순회교육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4월 2일 서울에서 시행한 제1기 교육을 시작으로 하여 앞으로 총 7회가 더 진행된다.지난
(주)대륜E&S(대표 김성회)는 15일『도시가스 자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경기도 의정부 신곡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노인전문 요양원 12개소를 대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신행철) 및 고객센터와 합동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화된 가스시설(휴즈콕, 호스등)은 교체하고, 보일러 배기통 상태확인 및 가스누출여부확인 등 내부시설 점검과 RMLD(Remote Methane Leak Detector), FID(Flame Ionization Detector)장비를 이용해 평소 점검이 어려운 외부배관과 지하매설배관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주)대륜E&S 관계자는 “이번 의정부지역 일부 요양원과 복지시설 점검 결과, 안전사고
국내 태양광 시장은 정부의 주도하에 2006년 이후 연평균 5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급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국내 태양전지 기술 개발 및 생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산·학·연 태양광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태양광 기술의 미래를 제시하고 융합연구를 위한 협력을 논의한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기우 원장)은 1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신산업 창출을 위한 「태양전지 융합기술 워크샵 2015」를 개최한다.70여명의 산·학·연 태양광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이번 워크샵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에너지연구본부 이원용 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미래 사회의 메가트렌드와 태양광 산업 간의 융합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