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린나이가 지난 4일까지 진행된 ‘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8)’에서 업소용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주목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킨텍스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린나이가 참가한 △국제식품기기전 외에도 △국제디저트및 음료전 △국제포장기기전 △국제호텔&레스토랑기기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 구성으로 6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린나이는 최근 출시한 냉장고, 제빙기, 베이커리오븐 등 신제품을 포함한 약 30여종의 제품을 출품하여 완성된 업소용 풀 라인업을 선보이는 한편 기존의 전시회와는 차별화된 전시공간을 구현했다.특히, 린나이가 이번 전시회에 야심차게 기획한 테마존은 린나이 제품이 실제 현장에서
[에너지코리아뉴스] 귀뚜라미(대표 송경석)가 건조성능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한 ‘귀뚜라미 2018년형 농산물 건조기’ 신제품 2종(모델명 : KAPD-098D, KAPD-195D)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2018년형 귀뚜라미 농산물 건조기(건조용량 85kg, 175kg) 2종은 고효율·저소음 팬모터로 건조 시간을 단축하고, 더욱 커진 특수강화 플라스틱 채반으로 많은 양의 농산물을 동시에 건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신제품 2종에는 고밀도 폴리우레탄 단열재와 고장력 마그네틱으로 구성된 이중 기밀장치가 적용됐다. 이 장치는 건조기의 밀폐력을 높여 외부로 새어나가는 열을 최소화해 소비자의 전력비 부담을 줄여준다.또한, 농산물 건조기 내부에 안전 그물망을 설치해 벌레나 이물
[에너지코리아뉴스] 삼천리그룹 소속 프로골퍼 김해림(29)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 우승하며 동일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하는 대 기록을 세웠다. KLPGA 투어에서 단일 대회 3연패는 강수연 프로 이후 16년 만에 세워진 기록이다.김해림은 6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CC(파71·6383야드)에서 열린 본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하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최종라운드 16홀까지 이다연 프로에게 2타차로 뒤져 있던 김해림은 마지막 홀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이다연, 김지현2 프로에 1타차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2016년, 본 대회에서 데뷔 후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김해림 프로는 3년 연속 우승하는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양해명 안전관리이사는 4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부탄캔 제조업체인 OJC(주)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설명 듣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제품 생산 및 검사가 이뤄지는지 특별점검을 실시했다.이 자리에서 양해명 이사는 “행락철을 맞아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가스제품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생산 과정부터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OJC(주)는 세계 최초 2중 안전장치와 폭발방지 기술이 반영된 부탄캔 개발과 해외수출을 통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24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연재)는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안양시 범계사거리 일원에서 행락철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공사는 안양시민들에게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사용수칙 및 가스시설 막음조치 요령을 담은 전단지와 홍보용품을 전달하였다.휴대용 가스레인지는 편리한 만큼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조리 중에 부탄캔을 화기 가까이 두거나 가열하는 것은 폭발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휴대용 가스레인지보다 큰 과대 불판이나 알루미늄 포일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이 자리에서, 이연재 본부장은 “휴대용가스레인지 및 부탄캔 폭발사고 원인은 대분이 사용자의 취급 부주의에 기인 한다”고 밝히고, “부탄캔 폭발사고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지사장 강봉구)는 4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시흥시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대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단원들은 복지관을 방문한 홀몸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따뜻한 식사 및 간식을 제공했다.강봉구 지사장은 “어버이날에 외롭고 힘든 홀몸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가스안전 책임기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에너지코리아뉴스] 경동나비엔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콜센터 부문 조사 결과 9년 연속 ‘한국의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경동나비엔은 2010년 업계 최초이자 유일무이하게 우수 콜센터에 선정된 이후 9년동안 우수 콜센터 인증을 놓치지 않았다. 이번 조사에서 경동나비엔의 콜센터 ‘행복나눔센터(1588-1144)’는 보일러 산업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경동나비엔은 ▲수신 여건 ▲맞이 인사 ▲상담 태도 ▲업무 처리 ▲종료 태도라는 5개의 평가 차원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사전에 점검해 표준화된 매뉴얼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고객별 맞춤상담을 진행하며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지사장 김영섭)는 5월 3일 태백시 곰취영농조합을 찾아가 가스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대형 가마솥을 사용하는 영농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에는 LP가스의 특성과 응급조치 방법을 집중 안내 함으로서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산골 마을 어르신들께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김영섭 지사장은 “강원영동지역의 지역적 특성으로 도시가스 사용가구 대비 LPG 사용가구가 절대 우위(약 90%)이고 점차 시골지역의 고령화가 심화 되고 있는 점을 감안 향후로도 지역 어르신,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가스 안전교육에 집중하여 관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5월 3일 영남권역 천연가스 환상망(環狀網) 압력 보강을 위한 진해~거제 주배관 건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일부터 가스 통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영남권역의 급격한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압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제11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2013)에 반영돼 2013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가스공사는 당초 지난해 11월 진해~거제 구간 개통을 목표로 했으나, 입증시험 중 배관 거동이 발생해 손상된 배관 피복 보수 및 건전성 검증 완료 후 올해 4월 말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최종 사용검사를 받아 5월 2일 준공에 이르렀다.경남 거제시 장목면 구영리에서 창원시 진해구 제덕동까지 국내 최장 해저터널(7.8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도시가스협회와 한국가스공사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8 가스냉방 보급확대 세미나'가 5월 11일 더케이호텔 2층 가야금B홀에서 개최된다.가스냉난방은 동하절기 전력피크 완화와 천연가스 수요패턴 개선을 위하여 정부에서 설치장려금 및 설치의무화 등의 다양한 정책지원을 통하여 보급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이날 세미나는 정부의 가스냉방 정책 지원현황 및 가스냉난방기기의 전력대체 기여 효과, 가스냉난방 기기의 기술개발 현황, 가스냉방 설계, 가스냉방 설치 사례 등의 발표를 통해 가스냉방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세미나 발표자로는 ▲정부의 가스냉방 지원정책(산업부 신정환 사무관), ▲가스냉난방기의 하절기와 동절기 최대전력 대체효과(서강대 정시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가 3일부터 6월 8일까지 「2018 대국민 가스안전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국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서 가스안전 의식을 높이고, 전 세대가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은 8세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캘리그라피는 가스안전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공모전 홈페이지(www.kgs-calli.com)를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고, 1인(팀)당 2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가스안전공사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전문위원 심사를 거쳐 6월 중하순 쯤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등 모두 19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대상에게는 산업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2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지사장 손을식)는 지난 4월 5일부터 30일까지 경상남도 관내 10개 시·군의 LPG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순회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가스사고 발생 현황 및 사고예방 대책, 시설개선 및 안전기기 보급 계획, 고객만족 및 청렴윤리 향상, 용기 색채변경 전국확대 등 최근 가스안전관리 현황 사항 등에 대한 안내와 건의사항 수렴 등이 이루어졌다.특히 가스안전공사 기동단속부에서 최근 가스관련 불법사례에 대한 교육과 함께 법령개정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하였다.손을식 지사장은 “안전한 가스사용과 사고예방을 위해 고생하시는 LPG판매사업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최일선에 계시는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관심만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미국 휴스턴 NRG Park에서 열리는 ‘2018 해양기술 박람회(OTC,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중소기업의 미주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천연가스 산업 동반성장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전 세계 47개국에서 석유·가스 관련 2,6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 및 전시회로, 가스공사는 초저온 밸브, 초음파 유량계 등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우수한 천연가스 제품의 홍보 및 판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총 9개 업체가 참여하는 전용 홍보관을 마련했다.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시장에서 인정받는 가스공사의 브랜드 파워를 앞세운 공동 홍보활동으로 판촉 효과를 극대화함으로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신동호)는 30일 ‘제42회 가야문화축제 행사장 가스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날 안전체험교육에는 김해시 안전도시과, 건강증진과, 김해동부소방서, 주부민방위기동대 등 9개 기관 및 단체가 체험부스를 열었으며, 가야문화축제를 방문한 방문객과 지역아동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특히 나들이철 사용자취급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잦은 이동식부탄연소기 안전사용 요령 안내와 지진 발생시 가스시설 대응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가정에서 필요한 가스사고 대처요령을 교육했다.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 신동호 본부장은 지난 27(금) 가야문화축제 가스안전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으며, 이에 참가한 김해시청, 한국가스공사, 경남에너지 등 유관기관과 유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과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가 함께 운영하는 비영리사회복지기관 외부활동 지원사업 ‘민들레카’ 이용인원이 출범 30개월여 만에 6만 명을 돌파했다.2015년 9월 출범한 민들레카는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21대의 카니발차량을 통해 외부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봄나들이 여행, 비문해(非文解) 어르신들의 한글교실 졸업여행, 다문화·북한이탈주민들의 한국적응여행, 장애인 가족의 첫 여행 등 지금까지 총 7,000 여 기관, 6만 명에게 여행을 선물했다.카니발 차량 지원으로 시작한 민들레카는 2017년 3월부터 45인승 일반 버스 및 휠체어특장버스를 임차 지원하는 민들레버스 사업도 실시하며, 보다 많은 인원이 이용할 수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청년들의 구직 기회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30일 충북대에서 충북지역총장협의회 (회장 채훈관)와 지역인재 채용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지역의 우수인재를 육성해, ‘국가 가스안전관리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국정과제인 ‘지역인재 채용확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맞춤형 우수인재 양성 △지역인재 우선채용 확대 △공사 채용계획 공동홍보 등을 추진하고, 총장협의회 회원대학 17곳과 공사 실무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별도로 운영할 방침이다.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인재 육성과 채용확대에 앞장서, 올해 지역인재 채용목표 21%달성을 시작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행락철 부탄캔과 휴대용가스레인지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가스사고 개연성도 높아진다며 안전사용을 당부했다.최근 5년간 발생한 부탄캔 사고를 살펴보면 21건이 캠핑장, 행사장 등 야외에서 발생했고, 그 중 대부분이 사용자 취급 부주의 때문이었다. 지난해 5월에는 울산 남구의 식당에서 화기주변에 부탄캔을 방치해 놓다가 부탄캔이 폭발해 9명이 부상을 입었고, 같은 해 7월에는 경북 의성의 한 캠핑장에서 휴대용가스레인지를 나란히 놓고 사용하던 중 부탄캔이 폭발해 5명이 부상을 입었다.이렇듯 부탄캔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큰 인명피해를 동반하는 만큼, 가스 사용자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과대 불판이나 호일을 감은 석쇠는 열이 방출되는 것을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27일 제주시 애월항내 위치한 제주기지에서 국내 기술로 설계 시공중인 멤브레인 저장탱크 지붕 상량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제주도에서는 최초로 진행된 이날 상량식 행사는 총중 량 약 385ton에 이르는 LNG 저장탱크 철제 지붕을 저장탱크의 바닥에서 제작 한 후 탱크바닥과 지붕사이에 압축공기 주입을 통해 지붕을 부양하는 “Air Raising공법”이 적용됐으며, 약 2.2시간에 걸쳐 탱크 상단 약 28m까지 인양 후 설치작업을 완료했다.이번 저장탱크 지붕 인양 이후 초저온 LNG에서도 견딜 수 있는 멤브레인 및 단열재 설치 등 내부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아울러, 제주기지 건설사업은 2019년 8월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 전북지사(지사장 정민구)가 무재해 10배 목표를 달성하고 4월 27일 오전 11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전북지사 본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공사 고영태 사장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증호 전북서부지사장, 한국가스공사 이흥복 전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공사 임직원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지난 2005년 2월 1일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래 올해 2월 19일까지 총 4,158일간 무재해 10배를 기록한 전북지사는 매월 4일 전후 5일간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시행하고, 매분기마다 1회 이상 가상사고 적응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무재해 10배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토대를 다져왔다.이날 인증패를 수여한 김증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장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홍철)는 26일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대상 LPG차량 무상점검 A/S를 실시했다.이날 점검은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보조기구센터, 금호타이어, 자동차서비스센터(현대, 기아, 쉐보레, 쌍용)와 합동으로 진행했다.가스안전공사는 LPG자동차의 가스누출 여부를 점검하고 문제가 있는 차량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현장조치가 불가능한사항은 LPG자동차전문정비업소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점검 후에는 홍보용품 및 책자를 배부하여평상시 가스안전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펼쳤다.김홍철 본부장은 “이런 뜻 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