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지사장 손을식)는 10일 ‘서민안전 지원사업 참여 사업자 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난 3월 27일 서민안전 지원사업 평가위원회에서 선정된 59개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2018년 서민안전 지원사업 개요, 계약 주요내용, LP가스 사용시설 표준시공요령, 도면작성 방법, 시공·검수 주의사항, 주요 민원발생 사례 등을 전파했으며, 사업자들은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철저한 시공을 다짐했다.공사는 관내 서민층 가구의 노후화된 고무호스 시설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타이머콕 등 안전장치를 무료로 설치할계획이며, 올해 서민층 개선대상은 3,552가구, 타이머콕 보급대상은 6,605가구이다.손을식 지사장은 “서민안전 지원사업은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동홍일)는 10일 가스취약계층의 취급부주의로 인한 과열 화재 사고예방 및 사회가치 실현을 위한 타이머콕 보급사업의 제품선정 평가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 날 회의에는 부산시 및 지자체 가스담당 공무원, 동구자원봉사센터, 빛과 소금 사회복지법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자 설명회 실시를 통하여 타이머콕 제품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이 자리에서 동홍일 본부장은 “취약계층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하여 타이머콕 보급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금년에 부산본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가 2018년 3월 천연가스 판매량이 3,477천 톤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8.0% 증가했다고 밝혔다.도시가스용 천연가스는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주택․난방용 수요 감소로 전년 동월 1,960천 톤 대비 1.0% 감소한 1,941천 톤, 발전용 천연가스는 총 발전량 증가에 기인한 LNG 발전 증가 등 영향으로 전년 동월 1,260천 톤 대비 21.9% 증가한 1,536천 톤을 기록했다.특히, 발전용 판매량은 2017년 12월 이후 4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높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 ▲ 2018년 3월 천연가스 판매실적 (단위 : 천 톤) 구 분 당월 실적 (‘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경북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서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지부장 박희병)와 ‘노사합동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가스공사 설립 이후 최초로 정승일 사장, 박희병 지부장 등 노사대표자를 비롯한 본사 및 전국 사업소노사간부 35명 전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워크숍에서 노사는 근로시간 단축 법률 개정에 따른 교대근무체계 개선 및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가스공사 경영현안 전반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나눴다.또한, ‘조선시대 정치적 갈등의 반면교사 및 4차 산업혁명 시대 노사관계 전망’을 다룬 특강을 통해 역지사지의 인간관계및 노사 상생의 마음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가 수소충전소용 초고압(87MPa급) 복합재 압력용기 제작기술 개발지원 및 관련 안전기준을 제정해 수소충전소 인프라 확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확대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수소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5년까지 수소충전소를 200개소로 늘린다는 목표를 잡고 인프라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수소충전소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수소저장 압력용기는 일본 및 미국 등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더구나 초고압 수소가스를 저장하는데 적합한 복합재용기용 국내 기준이 미비해 수소충전소 인프라를 확대하는데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이에,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엔케이, 가천대학교, 자동차부품연구원 등
[에너지코리아뉴스] 경동나비엔의 ‘콘덴싱이 옳았다: 우리 아빠는요’편이 한국광고학회에서 주관한 ‘제25회 올해의 광고상’ TV광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제15회 서울영상광고제 은상’, ‘제26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 이은 3번째 수상이다.이번에 수상한 ‘콘덴싱이 옳았다: 우리 아빠는요’편은 미세먼지 저감, 온실감스 감축, 에너지 절감 등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 효과를 어린아이의 관점으로 풀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어린아이의 시선에서는 콘덴싱보일러를 만드는 아빠가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와 동등하게 비춰진다는 간단한 서사 구조로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것이다. 실제로 TV CF 말미에 등장하는 ‘콘덴싱 만들어요’라는 대사가 다양하게 패러디될 정도로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 효과에 대한 대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장기 운영 LNG 생산설비의 신뢰성 및 건전성 제고를 위한 '생산설비 종합 진단·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스공사 한창훈 생산운영처장를 비롯해 본사 및 전국 4개 LNG 생산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의 분야별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세계 최대 규모 LNG 터미널인 인천·평택기지의 공장 분리와 연계한 대보수 계획 기준 토의, 생산기지 진단·개선 현안 토론, 최신 정비기술 및 개선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된 가운데, 안정적 설비 운영체계 확립 방안에 대해서도아이디어를 나눴다. 특히, 장기 운영 LNG 생산설비의 신뢰성 및 건전성을 확보하고 안정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와 일본 고압가스안전 전문기관인 고압가스보안협회(KHK, 회장 이치카와 유조)는 5일 일본 KHK본부(도쿄)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03년 10월 ‘고압·LP가스분야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정보교류와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매년 교차 방문 형태로 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우리공사는 △한국의 연료전지차량 및 수소충전소의 현황과 규제기준 동향 △한국의 고압가스시설 내진설계 기준현황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안전관리 제도를 소개했다. KHK는 △일본의 수소충전소용 부품·제품 운영 현황 △최근 3년간 고압가스보안규제의 스마트(Smart)化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오는 13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며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종합적으로 안전 관리를 실시한다.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는 예방활동으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뿐만 아니라 안전규정 준수여부, 안전관리 체계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점검이 진행된다.지난 2월 5일 시작된 국가안전대진단으로 가스안전공사는 현재 특정관리대상시설 중 위험시설(독성가스, 정유시설 등)과 병원, 산후조리원, 사회복지시설 등 2,862개소에 대해서 민관합동점검 및 공사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점검결과 안전관리가 미흡한 3개소에 대해 개선 조치가 완료됐고, 1개소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계도를 진행했다. 또한, 3개소에 대해서는 미흡한 시설을 개선하도록 조
[에너지코리아뉴스] 양해명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의 일환으로 5일 안산시 소재 강제혼합식 가스버너 제조업체인 ㈜대열보일러와 시흥시 소재 다중이용시설인 롯데마트를 차례로 방문하여 가스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잇따른 화재와 각종 사고로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국가안전대진단 차원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제조업체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과 더불어 관계자 격려를 위해 실시됐다.양해명 안전관리이사는 현장 관계자를 만나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가스시설에 대한 세심한 점검과 관리로 가스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홍철)는 5일 내실 있는 국가대진단의 운영 및 다가오는 행락철 일어날 수 있는 가스사고 예방을 위하여 대구시 중구에 위치한 교동시장에서 김연창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전기안전공사와 합동 현장점검 및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은 교동시장 인근 및 주변 상권을 돌아보며 가스, 전기시설등 사고에 취약한 부분들을 집중점검하며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부분들은 즉시 시정을 요청했다. 또한 거리 캠페인에서는 과대불판 사용금지, 알루미늄호일 사용금지 등 행락철 일어날 수 있는 취급부주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교육전단지와 홍보용품을 나눠주고, 가스안전 구호를 외치는등 시민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5일 식목일을 맞아 소망재활원(성남시 중증장애인 재활시설)에 소망나무를 심으며 옥상ㆍ벽면녹화, 원예치료 공간조성 및 창호개선 등의 녹색에너지 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에너지재단이 동 재활원의 옥상(약 165m2)과 병동을 녹색공간으로 조성하고 이중창 설치로 에너지효율을 개선하는 제1호 녹색에너지 나눔사업으로 지난해 말부터 시작되었다.금번 사업 외에도 공사는 매월 급식봉사, 환경미화 등 임직원의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세상을 바꾸는 친환경 에너지리더로서, 사회적 취약계층과의 다양한 녹색에너지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
[에너지코리아뉴스] 경동나비엔이 페이스북 팬 10만명 돌파를 앞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 98,477명(4월 5일 기준)의 팬을 확보한 경동나비엔은 경쟁사 대비 페이스북 팬 수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자연스럽게 업계 최초 10만명 돌파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2015년 개설 이후 4년간 경동나비엔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제품 소개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비자 친화 콘텐츠를 전달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시도해 왔다. 특히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를 출시한 이후 B2C 기업으로서의 외연을 넓히는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서기 위한 노력을 진행한 것. 보일러 역시 2016년부터 시작된 TV CF ‘콘덴싱이 옳았다’ 캠페인과 궤를 함께하며 콘덴싱보일러의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4일 서울 중구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에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013년 공공기관 최초로 충북혁신도시 이전을 완료하고,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활동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국내 유일의 가스안전관리 전문기관인 가스안전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 무료 가스안전진단, 1사1촌 개념의 가스안전마을 지정을 통한 노후 가스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번기 일손 돕기 봉사, 의료사각지대 어린이 및 장애인에 대한 치료비와 재활 프로그램 지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지사장 최용훈)는 4일 파주시에 위치한 감악산을 방문하여 이용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행락철 가스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이번 특별점검은 행락철을 맞아 가스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동식부탄연소기 안전사용 요령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고, 인근 상가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관련 가스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가스안전공사 최용훈 경기중부지사장은 “과대불판 사용 등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동식부탄연소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가스사용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3월 2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7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999년부터 공공기관의 고객중심 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 수준을측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가스공사는 지난해 12월 4일부터 올해 2월 22일까지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232개 공공기관 가운데 A등급을 받아13년 연속 ‘우수(S 또는 A)’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가스공사는 고객접점 CS리더 지정, 홈페이지 민원포탈, 지역본부 콜센터 및 지역별 CS추진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고객 소통 경로를 마련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또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상자(장애인·기초생활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성수)는 4일 관내 암모니아 냉동제조시설 안전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암모니아 냉동제조시설 안전관리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암모니아 냉동제조시설의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를 수반한 가스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사고예방 대책 차원에서 실시했으며, 최근 가스사고 현황과 안전관리 당부사항 안내 및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박성수 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장은 “암모니아 가스는 가연성가스이면서 독성가스로서 누출 시 폭발 및 중독을 수반하여 피해규모가 크다”며, “최근 발생한 가스누출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점검을 통해 노후냉동시설 교체 및 개선에 적극 노력 해달라”고 요청했다.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3일 국민신뢰 회복과 사회가치 실현을 위한 8대 혁신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과제는 지난 두 달 동안 ‘청산과 혁신 TF’(위원장 백석대 홍길표 교수)에서 내부 진단과 전문가 토의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한 것이다.‘청산과 혁신 TF’는 지난 1월 김형근 사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청산과 혁신 의지에 따라 구성되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학계·시민단체·자문기관·업계 등 외부 전문가를 과반수 이상(7명) 선임해, TF에서 심의한 혁신안을 공사가 최종 결정했다.공사는 8가지 혁신방안을 기반으로 ‘낡은 관행 청산을 통한 국민신뢰 회복’과 ‘참여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2대 전략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4월 3일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에서 ‘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 14호 입주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임종순 상생협력부장, 강대식 대구 동구청장을 비롯해 한국 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 및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은 저소득층 주거 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구 동구지역 폐․공가를 리모델링해 무상 임대하는 지역특화 사회공헌 사업으로, 가스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행복둥지 10호를 시작으로 매년 세 가구를 지원해 올해 14호까지 입주를 완료했으며, 저소득층의 월세 부담 경감 및 자립 기회 제공, 지역 치안 불안 해소 등 많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홍철)는 3일 2018년도 선제적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으로 “2018년도 행정관청 합동 대구 LPG 판매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LPG판매사업자, 대구가스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가스담당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가스안전관리 현안사항과 가스법령 내용을 공유하고, 관련 법 ‧ 코드 ‧ 지침 등 신규 개정사항을 설명하며 철저한 가스안전관리 대책을 모색했다. 또한, 고객만족 및 ‘청렴공사 실현’을 위해 KGS부패 · 공익 신고제도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며 사업자들이 불합리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설명했다.이날 권우철 부장은 “작년에는 공사, 판매자, 담당공무원등의 노력으로 대구시의 철저한 가스안전관리가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