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1월 1일부터 2일 양일간 국내산 1,000㎿급 석탄화력 건설을 추진 중인 민간발전3사인 고성그린파워(사장 정석부), 강릉에코파워(사장 엄창준), 포스파워(사장 윤중현)와 주기기 제작사인 두산중공업㈜(회장 박지원)과 1,000㎿급 석탄화력 기술교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기술교류회는 발전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5일 한국중부발전, 고성그린파워, 강릉에코파워, 포스파워와 두산중공업㈜이 1,000㎿급 석탄화력 기술교류 및 예비품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시행하게 되었다.1,000㎿급 석탄화력 기술교류 및 예비품 공동운영 협약은 한국중부발전, 민간발전사 및 주기기 제작자간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산 1,000㎿급 석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