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에너지 업계, 현대자동차가 손잡고 상용차 수소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전라북도, 경상남도, 한국지역난방공사, 현대자동차,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E1, SK가스, 현대자동차는 도심권에 수소충전소를 확대하기 위해 내년 2월에 특수목적법인인 코하이젠(Kohygen)을 출범시키로 했다.지난 10월 15일 수소 상용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특수목적법인(SPC, Special Purposed Company)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정부서울청사(서울시 종로구 소재) 19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