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세계 냉동공조산업 수출 4위국인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냉난방공조 전문 전시회이자 세계 4대 냉난방공조 전시회로 꼽히는 ‘제14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eating, Air-Conditioning, Refrigeration and Fluid Exhibition - KOREA 2017)’이 개최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출항을 앞두고 있다. 3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KINTEX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냉매압축기, 공기조화기기, 냉동냉장기기, 냉난방공조관련부품, 냉각탑, 작업공구 및 제어계측기기, 난방기기, 공기기기, 설비기자재, I.A.Q, 클린룸 등이 총출동해 냉난방공조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국내외 신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