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도움을 청하기 위한 것. 도미닉은 멤버들의 전과를 사면해주는 조건으로 브라이언을 비롯한 최고 정예 멤버들을 소집한다.그리고, 거침없는 액션 본능과 환상의 드라이빙 실력의 특급 멤버들이 모두 모이고, 최강의 적에 맞선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5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하경(엄정화)은 15년 전 유괴범에게 소중한 딸을 빼앗긴다. 15년 동안 아픔을 간직해온 하경 앞에 유괴범은 사건현장에 꽃 한 송이를 갖다 놓으면서 모습을 드러낸다. 공소시효가 끝나기 5일전 나타난 범인. 그로부터 며칠 후 15년 전 사건과 동일한 범죄가 되풀이 되고… 눈 앞에서 손녀를 잃어버린 한철(송영창)과 15년 동안 범인을 찾아 헤맸던 하경, 미제사건에 인생을 건 형사 청호(김상경). 범인을 반드시 잡아야만 하는 세사람 앞에 마침내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왔다! 놓칠 수 없다. 그 놈을 잡아라!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5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인생포기 40세 ‘인모’, 결혼환승전문 35세 ‘미연’, 총체적난국 44세 ‘한모’, 개념상실 15세 조카 ‘민경’, 자식농사대실패 69세 ‘엄마’. 평화롭던 엄마 집에 나이 값 못하는 가족이 다시 모여들기 시작한다. 엄마 집에 빈대 붙어 사는 철없는 백수 첫째 ‘한모’, 흥행참패 영화감독 둘째 ‘인모’, 결혼만 세 번째인 뻔뻔한 로맨티스트 셋째 ‘미연’. 서로가 껄끄럽기만 한 삼 남매와 미연을 쏙 빼 닮아 되바라진 성격의 개념상실 여중생 ‘민경’까지, 모이기만 하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들의 속사정이 공개된다! 평균 연령 47세, 극단적 프로필, 나이 값 못하는 이 온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5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인생포기 40세 ‘인모’, 결혼환승전문 35세 ‘미연’, 총체적난국 44세 ‘한모’, 개념상실 15세 조카 ‘민경’, 자식농사대실패 69세 ‘엄마’. 평화롭던 엄마 집에 나이 값 못하는 가족이 다시 모여들기 시작한다. 엄마 집에 빈대 붙어 사는 철없는 백수 첫째 ‘한모’, 흥행참패 영화감독 둘째 ‘인모’, 결혼만 세 번째인 뻔뻔한 로맨티스트 셋째 ‘미연’.서로가 껄끄럽기만 한 삼 남매와 미연을 쏙 빼 닮아 되바라진 성격의 개념상실 여중생 ‘민경’까지, 모이기만 하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들의 속사정이 공개된다! 평균 연령 47세, 극단적 프로필, 나이 값 못하는 이 온다!*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2013년 5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어드레스할 때의 손목각도를 유지하기 쉽고 퍼트라인에 대해 직각으로 임팩트할 수 있다. ■그립의 순서 어드레스할 때의 페이스방향과 손목각도를 유지하면서 스트로크하기 쉬운 것은 왼손과 오른손의 그립을 반대로 쥐는 클로즈핸드그립이다. 오른손으로 그립끝을 쥐고 그 오른손끝을 왼손으로 그립해 스트로크 중 손목의 각도를 바꾸는 등의 오른손 움직임을 억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어드레스할 때에 좌우 어깨가 지나치게 기울어진 현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그 상태에서 스트로크 중 페이스의 턴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퍼트라인에 대해 페이스를 직각으로 임팩트할 수 있다. 미묘한 거리감을 내기 어려울 수 있지만, 쇼트퍼트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쇼트퍼크가 약점인 사람은 권할만한 스트로크방법이다.
늘 본능에 충실하며 거친 삶을 살아왔던 삼류 복서 알리 앞에 5살짜리 아들이 갑작스럽게 등장한다. 아들의 양육을 위해 알리는 누나의 집을 찾게 된다. 클럽 경호원 일도 시작하면서 안정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출근 첫 날, 알리는 싸움에 휘말린 범고래 조련사 스테파니를 돕게 되고 당당하고 매력적인 그녀에게 끌려 연락처를 남긴다. 이후,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스테파니는 깊은 절망의 끝에서 문득 알리를 떠올리게 되는데…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5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히어로, 그딴건 없다! 아이언맨에게 닥친 사상 최초이자 최대의 위기! 포츠(기네스 펠트로)랑 다정하게 살아가던 토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앞에 새로운 적이 나타나 토니의 슈트들과 저택을 빼앗아 버린다. 토니는 자신을 공격한 적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적을 찾기 위해 여행을 시작한다. 만만찮은 악당에 대적하기 위해 토니는 끊임없는 노력 끝에 익스트리미스 기술을 개발하고 악의 세력을 무찌르기 위해 다시 한 번 일어선다. 얼마 후 토니는 악의 세력 중 하나인 만다린(벤 킹슬리)의 수하가 해피호건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4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매 순간 적이 바뀐다! 놈도, 진짜 적도 한꺼번에 끝내버린다! 열혈형사 맥스(제임스 맥어보이)는 거물급 범죄자 제이콥(마크 스트롱)을 붙잡으려다 치명적인 총상을 입은 뼈아픈 과거가 있다. 몇년 후, 강도사건에 연루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 해외에 은신해 있던 제이콥이 런던으로 돌아온다. 미치도록 잡고 싶었던 적수 제이콥의 컴백은 맥스에게 있어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 쫓고 쫓기는 충돌과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맥스와 제이콥은 도시의 시스템 안에 존재하는 공통의 함정 속에 빠졌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미치도록 잡고 싶은 적과 같은 함정에 빠진 형사 맥스에게 주어진 미션! 끝까지 살아남아서 진짜 적을 찾아내라!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4월호에 게재된
학창시절, 화려한 무용담들을 남기며 학교를 평정했던 파이터들 중 진짜 최강자는 누구였을까? 한때 ‘전설’이라 불렸던 그들이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TV파이트 쇼 ‘전설의 주먹’. 세월 속에 흩어진 전국 각지의 파이터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고, 쇼는 이변을 속출하며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리고 화제 속 등장한 전설의 파이터 세 사람에게 전 국민의 시선이 집중된다. 말보다 주먹이 앞섰던 그 시절,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각자의 삶을 살던 세 친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밝혀지면서 전국은 ‘전설의 주먹’ 열풍에 휩싸인다. 마침내 역대 최고의 파이터들이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벌이는 최후의 파이트 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르고…*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볼 뒤에서 라인과 스피드를 이미지하고연습스윙으로 샷거리를 파악한 후 어드레스 한다!■ 퍼팅동작에서 리듬을 이해한다 퍼팅할 때도, 일반적인 샷처럼 프리샷루틴을 반드시 실천한다. 루틴에는 퍼트라인을 명확히 정하고 그 라인대로 굴려보면서 볼의 스피드를 상상한다. 그리고 그 스피드를 실천하는 것만으로 스윙폭을 연습스윙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는 거리감과 직결된다. 이것을 파악하는 것으로 퍼트의 리듬도 일정해지고 부드럽게 스트로크할 수 있다. 한편, 프리샷루틴하지 않고 퍼트라인만을 이미지하면서 어드레스에 들어가면 거리감인 스윙폭을 이미지할 수 없다. 그리고 어드레스에서 다양한 것을 생각하거나 점검할 수 없어 시간을 요하는 어드레스를 하고 만다.■ 프리샷루틴 순서
한 때 ‘도망 전문가’로 명성을 날렸지만 이제 낮에는 카센터 직원, 밤에는 콜 전문 기사로 활동 중인 차종우(신하균). 어린 나이 ‘사고’를 쳐 얻은 18살 나이차 아들 기혁(이민호)과는 관계가 소원한 철부지 아빠지만 아들과 단둘이 살만한 집을 마련하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어느 날, 큰 돈을 주겠다던 대박 손님이 차 안에서 죽은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본능적으로 현장에서 도망 친 종우는 하루아침에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된다.전국민이 주목하는 살인용의자가 된 종우는 경찰, 언론, 정체불명의 이들에게 쫓기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쓴 도망자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해 그가 뛰기 시작했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13년 4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 정보부는 매년 거액의 예산을 쏟아 붓지만 타깃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 때 마침, 정보수집과 분석에 탁월한 감을 가진 CIA 요원 ‘마야(제시카 차스테인)’가 작전에 투입되고 그녀는 순수한 열정과 원칙에 따라 작전에 임하지만, 매번 어떤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는 상황에 좌절한다.어느 날, 진전되지 않는 상황 속에 유일한 단서를 발견하게 된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거래를 시도해보지만 그것은 테러리스트들의 함정. 자폭 테러로 인해 가장 친한 동료마저 잃게 된 마야는 극도의 슬픔에 빠지고 설상가상으로 그녀 역시 테러리스트의 제거 대상 블랙리스트에 올라 암살 공격까지 받게 되는데…*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13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전세계가 매료된 악당 ‘조거’의 시작이 펼쳐진다. 17세기 유럽의 어딘가, 눈보라를 헤치고 우르수스(제라르 드 빠르디유)가 살고 있는 집을 두 고아가 찾아온다.유랑극단 공연자인 우르수스는 기이하게 찢어진 그윈플렌(마크-앙드레 그롱당)의 입을 보고 깜짝 놀라지만, 두 아이를 불쌍히 여겨 그윈플렌과 눈이 먼 데아(크리스타 테레)를 자신의 아이들로 받아들인다. 훗날 그윈플렌은 자신의 찢어진 입을 무기로 최고의 광대로 성장하게 된다. 타고난 연기력과 기괴하게 찢어진 입으로 유럽 전역에서 유명해진 그윈플렌의 공연은 대성황을 이루지만 그 소식을 듣고 어린 시절 자신의 입을 찢어놓은 누군가가 공연장을 찾아오기 시작하고 세상은 그윈플렌의 인생을 바꿀 거대한 준비를 시작하는데…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짬밥 3년차의 강력계 형사 양춘동(김강우)의 관할 구역에서 여자아이가 유괴돼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중, 자신이 우연히 보았던 거리의 신비로운 벽화와 사건 현장이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 춘동은 그 그림을 그리던 준(김범)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그를 체포하지만 준이 손으로 사람이나 사물을 만지면 과거를 볼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준은 자신의 능력을 자책하며 혼자 살아왔지만, 그 능력을 통해 알게 된 범죄 사건의 단서를 그림으로 그려왔던 것. 하지만 결국 그 그림으로 인해 아동 유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준이 사건의 열쇠를 쥔 유일한 목격자라는 확신한 춘동은 그의 능력을 이용해 사건의 진범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
1. 양손바닥을 퍼트라인과 평행하도록 벌린다.2~3. 양손바닥의 방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립을 한다.4~5. 양엄지손가락을 그립 바로 윗부분과 교차하도록 쥐면 일체감이 있는 그립을 완성시킬 수 있다.“스트로크 중에 페이스방향이 틀어지지 않는 그립을 만든다” 양손바닥을 퍼트라인과 평행하게 벌린 후 쥔다. 양손바닥을 퍼트라인과 평행하도록 벌린 다음에 그립을 쥐어보라. 좌우엄지손가락이 그립 바로 윗부분을 교차하도록 쥐어야 그립에 일체감을 만들 수 있다. 양손바닥 방향을 퍼트라인과 평행하게 만든 후 그립하면 스트로크 중에 손목의 불필요한 동작을 없앨 수 있어 페이스방향이 안정된다.★프로의 점검 그립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다. 기본적으로는 자신에 맞는 그립을 하면 좋지만,
한 때 잘 나가던 성악가였지만 지금은 촌구석 예고의 음악 선생인 상진(한석규). 까칠함만 충만한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미션이 떨어진다. 천부적 노래 실력을 지녔으나, 일찍이 주먹세계에 입문한 건달 장호(이제훈)를 가르쳐 콩쿨에서 입상 하라는 것. 주먹과 노래 두 가지 재능을 타고났으나 막막한 가정 환경으로 인해 주먹 세계에 뛰어든 장호. 비록 현실은 ‘파바로티’의 이름 하나 제대로 모르는 건달이지만 성악가가 되고픈 꿈만은 잊은 적 없다. 이런 자신을 가르쳐 주긴커녕 툭하면 무시하는 쌤 상진의 태도에 발끈하는 장호. 그래도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장호는 험난하고 까칠한 상진과의 관계를 이어가는데…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18살 생일, 아빠가 죽고 삼촌이 찾아왔다. 18살 생일날 갑작스런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소녀 인디아(미아 바시코브스카) 앞에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 찰리(매튜 구드)가 찾아온다. 남편의 죽음으로 신경이 곤두서있던 인디아의 엄마 이블린(니콜 키드먼)은 젊고 다정한 그에게 호감을 느끼며 반갑게 맞아주고 인디아는 자신에게 친절한 삼촌 찰리를 경계하지만 점점 더 그에게 이끌린다. 찰리의 등장으로 스토커가(家)에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인디아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박찬욱 감독은 제29회 선댄스영화제에서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스토커’를 선보였으며할리우드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2월호에
김조국 프로 ·KPGA 준회원 ·생활체육지도자 3급 ·남성대퍼블릭골프연습장 소속 ·위례아카데미 소속 ·잭니클라우스 가든파이브점 소속 (잭니클라우스 교육 수료) ·볼빅 협찬 ·골프존 스폰서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뒤,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된다.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은 후계자 결정에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은 자성에게 더욱 강한 신뢰를 보낸다.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은 계속해서 자성의 목을 조여만 간다. 시시각각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은 언제 배신할지 모르는 경찰과,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 사이에서 갈등하는데…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2월호에 게재된
거대한 국제적 음모가 숨겨진 운명의 도시 베를린. 그 곳에 상주하는 국정원 요원 정진수(한석규)는 불법무기거래장소를 감찰하던 중 국적불명, 지문마저 감지되지 않는 일명 ‘고스트’ 비밀요원 표종성(하정우)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뒤를 쫓던 정진수는 숨겨진 엄청난 음모를 알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위기에 빠진다. 한편 표종성을 제거하고 베를린을 장악하기 위해 파견된 동명수(류승범)는 그의 아내 연정희(전지현)를 반역자로 몰아가며 이를 빌미로 숨통을 조이고, 표종성의 모든 것에 위협을 가한다. 표종성은 연정희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서 그녀를 미행하면서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