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코리아(대표 조승규)가 국제 태양열 세미나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동시에 자사의 우수한 태양열을 해외 대리점 대표들에게 적극 알렸다. 선다코리아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SUNDA 2nd THERMAL SEMINAR’를 열었다. 이 행사는 선다 베이징사와 솔라테크놀로지에서 2년에 한 번씩 각국 대리점 대표들을 초청해 각 나라의 태양열 지원제도, 신제품개발 현황 등을 공유하고 신재생 및 태양열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다. 이번 세미나에는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홍콩, 말레이시아, 레바논,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캐나다 등 12개국 32명의 바이어들이 참석했으며 5박 6일간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상기 기사는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