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웰빙 부문의 선도기업이자 세계 1위의 조명업체인 (주)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 www.philips.co.kr)는 조명사업부 아태지역 사장인 올리비에 피콜린(Olivier Piccolin)이 방한해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올리비에 피콜린 사장과 함께 한국에서 필립스 조명사업부를 총괄하는 김윤영 부사장이 함께 참석해 세계 LED조명 시장의 동향과 향후 한국에서의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필립스는 도로조명과 사무실조명, 매장조명 등에 관한 LED조명 솔루션뿐만 아니라, 기존 백열램프, 할로겐램프의 교체형(Retrofit) LED램프에서 가정용 LED등기구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될 수 있는 LED조명 제품들을 폭넓게 소개했다. 필립스는 40와트(W) 백열등 교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가 추석을 맞아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인 다과를 만드는 무료요리교실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진행되는 이번 요리교실에서는 달콤한 ‘약과’와 ‘밤 만주’를 만들어 본다. 약과는 명절 때마다 제수용으로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고, 밤 만주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그만이다. 참가신청은 오븐요리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오븐쿡요리쿡’ 카페(www.ovencook.com)에서 오는 9일까지 가능하며, 당첨자 20명은 10일 공지된다. 재료비와 참가비는 모두 린나이코리아에서 부담한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물가 오름세로 주부들의 걱정이 늘고 있다”며 “이번 무료요리교실을 통해 몸에 좋은 추석 음식을 직접 만들면서
경동나비엔의 각종부문 1위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일반 가스보일러와 콘덴싱 가스보일러 부문에서 소비자에게 최고 품질을 인정받았다. 경동나비엔(대표 김철병)은 지난 1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0 한국사용품질지수(KS-QEI)’ 시상식에서 가정용 가스보일러 관련 모든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사용품질지수(KS-QE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개발한 지수로,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하면서 경험한 품질을 조사해 발표하는 제도다. 소비자들이 주체가 되는 만큼 실용성과 신뢰성, 서비스, 고객만족도 등 여러 부문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아야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2007년 가스보일러 부문과 2008년 기름보일러 부문에서 연이어 1위 자리에 올랐으
히트펌프 선두국 일본. 일본에서 ‘고효율 히트펌프 개발’은 온실가스저감대책의 핵심 테마다. 현재 일본 히트펌프 냉난방 기술은 cop 6 이상으로 유럽이나 미국(2.2~2.8)에 비해 훨씬 나은 수준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궁금하다. 최고 기술을 보유한 일본의 히트펌프 기기 시장은 어떻게 진화할지. ‘초’고효율 히트펌프 개발을 꿈꾸는 일본의 2020년 히트펌프 시장을 예측해 본다. 그동안 ‘완전한’ 신뢰를 얻지 못했던 국내 히트펌프 시장이 이제 기술적·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활성화 단계에 진입했다. 물론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최근 신축되는 랜드마크성 건물에 연이어 지열히트펌프가 공급되면서 본격적인 보급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를 개발하는데 협력키로
서울시가 LED조명 보급률 끌어올리기 위해 나섰다. 서울시는 공공기관 LED 보급률 20%를 달성하기 위해 9월부터 LED조명 보급사업에 총 100억원을 집행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를 위한 예산은 시와 자치구가 확보한 43억원과 공기업이 확보한 57억원 등 총 100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시는 지난 2007년 LED 교통신호등 보급기준을 마련하고 교통신호등 개량사업을 추진하여 기존 전구형 신호등 14만6913개를 LED로 교체완료했다. 또 실내조명, 보안등 및 가로등 LED조명 시범설치 사업을 추진해 지난 4월 기준 공공기관 설치 조명 93만5674개 중 17.3%인 16만2126개를 LED를 교체한 바 있다. 사업이 순조로이 진행되면 2020년이면 공공기관 조명의 100%를 LED로 교체될 전망이다
서울반도체가 전세계 백색 LED 시장에서 5.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세계 3위에 링크됐다.서울반도체는 최근 일본 최고 권위의 미디어 그룹인 니케이에서 발표한 ‘전세계 주요 산업 시장 점유율’ 자료에서 일본의 니치아와 독일의 오스람 옵토디바이스(7.9%)에 이어 LED 시장 점유율 세계 3위를 차지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니케이 그룹의 발표자료를 살펴보면, 니치아는 32%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지만, 전년대비 4.5%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이어 오스람 옵토디바이스가 7.9%를 차지했지만, 역시 점유율이 1.1% 하락했다. 반면 서울반도체는 전년대비 2.3% 향상된 5.7%의 점유율을 기록해,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해 유럽의 권위 있는 시장조사 기관인 영국 IMS 리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는 최근 2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익산시 및 전라북도에서 수재민 구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린나이코리아 본사 및 린나이 전국 대리점 협의회 40여 명으로 구성된 수해복구팀은 침수된 가옥 200여 채를 찾아 다니며, 수재민들이 기본적인 취사와 주거 생활이 가능하도록 가스레인지 및 가스보일러 등을 현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주고 있다.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린나이코리아 제품뿐만 아니라타사 가스기구도 점검을 해주고 있으며, 린나이 가스빨래건조기를 운영해 하루에 약 400kg의 물에 젖은 옷과 이불을 말려 주는 등 수재민을 위한 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도 린나이코리아는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며 사랑
LED 조명기업 화우테크놀러지(주)(대표 유영호, www.fawoo.co.kr)가 부천산업진흥재단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주관하는 ‘Star 기업 발굴을 위한 Biz-link Solution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Star 기업 발굴을 위한 Biz-link Solution 지원사업’은 부천지역 내 성장 잠재력을 지닌 스타기업을 발굴해 부천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 및 경영,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화우테크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LED조명을 활용한 식물공장 사업’을 통해 이번 사업에 선정돼 오는 2011년 2월까지 최대 22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 산업기술대학교와 연계한 산학연계 기술지도 및 취업연수프로그램 운영에 참가해 식물공장 사업의 조기 안정
LED용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대표 장훈철)가 16일 실적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LED사업부문에서 매출액 182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에피밸리는 LED부문 매출액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48%, 전기대비 5% 상승했으나, 올해 상반기 LED부분 영업이익은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체 사업부문의 경우 올해 상반기 매출액 495억원, 영업손실 45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의 주된 원인은 방송통신사업 분할로 인한 일시적 비용발생 등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이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에피밸리 관계자는 “LED 전문기업으로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영업손실이 올해 상반기 실적에 반영된 상황”이라며 “현재 구미본사 LED 생산라인에 신규 MOCVD(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
경동나비엔(대표 김철병)이 지난 12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10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가정용 보일러 부문 7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웰빙 만족도 측정 지수로, 매년 소비자 삶의 질을 높인 최고의 친건강, 친환경 상품 및 서비스를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는 전국 소비자 9만6400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가정용 보일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경동나비엔 ‘Multi & Rich on水 나비엔 콘덴싱 가스보일러(이하 나비엔 콘덴싱on水)’는 지난해 5차례 이상 1위 인증을 받은 상품 가운데서 선정되는 ‘황금나비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1등 보일러’로 선정되는 영예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가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요리를 만들면서 영어도 배울 수 있는 무료요리교실을 실시한다. 오는 18일 진행되는 이번 요리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모든 과정이 실생활에 쓰이는 영어로 진행되며, 메뉴는 토마토 해물 스파게티와 치즈 옥수수 버터롤이 준비돼 있다. 참가신청은 오븐요리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오븐쿡요리쿡’ 카페(www.ovencook.com)에서 15일까지 가능하며, 당첨자 20팀(어른 1명, 아이 1명)은 16일에 공지될 예정이다. 재료비와 참가비는 모두 린나이코리아에서 부담한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아이들이 요리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이번 요리교실을 준비했다”며 “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엄마와 아이들 모두에게 유익한
국내 LED 조명 기업 화우테크놀러지(주)(대표 유영호, www.fawoo.co.kr)는 지난 10일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이 1분기 대비 41% 증가한 193억3천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화우테크는 2분기 영업이익은 31억3천만원으로 1분기 대비 38억 증가하고 상반기 영업이익은 24억6천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6% 증가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27억7천만 원으로 1분기 대비 35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LED 조명사업부의 경우 2분기 매출이 156억8천만원으로 99억 1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던 1분기 대비 58%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LED 조명의 상반기 해외매출은 169억6천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 증가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유영호 화우테크 대표는 “지난 2분기 실적은
대한민국 1% 슈퍼 리치들이 산다는 드림하우스 캘러리아 포레. ‘상상력과 꿈이 창조해 낸 작품’이라 불리는 이곳에 디지털 가스안전기기 헤스타가 설치돼 안방마님들의 안전을 책임지게 됐다. 최고가, 최고급을 자랑하는 아파트나 주상복합 건물들이 최근 고가의 안전기기인 헤스타를 선택 아니 필요로 하는 이유는 뭘까? 건설시장 한 곳에서 불기 시작한 작은 변화에 대한 속내를 알아봤다. 헤스타, 최고급주택에서 잇딴 ‘러브콜’ 출시 3주년을 맞아 CJ, 농수산홈쇼핑 등 TV홈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공략에 나서 선전을 벌이고 있는 (주)메츠(대표 이중희)의 디지털 가스안전기기 헤스타에게 잇따른 희소식이 당도했다. 1차 분양부터 ‘상상력과 꿈이 창조해낸 작품’이란 언론의 스포트를 받으며 세인들의 주목을 받았던
콘덴싱 가스보일러의 초고효율화를 둘러싼 관련 업계의 전쟁이 시작됐다. 앞으로 고효율 보일러로는 명함도 못 내미는 시대가 올 것이다.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 전부하 열효율 90%대의 초고효율 가스보일러만이 살아남아 세계 보일러메이커와 또 전혀 다른 난방열원과 경쟁해야 한다. 여기에 국내 보일러제조업체들의 고민과 희망이 병존한다. 2010년 에너지자원기술개발사업 중장기 전략응용기술과제인 ‘초고효율 그린 콘덴싱 가스보일러 개발’ 주관기관인 귀뚜라미가 지난 7월 16일 한탄리버호텔에서 연구개발과제 참여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 나노켐, 한양대, 부경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ick-off Meeting을 가지면서 초고효율 가스보일러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가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에서 고장 난 가스기구를 수리하는 ‘수해지역 긴급복구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여 명으로 구성된 린나이 수해복구팀은 100㎜가 넘는 폭우로 침수된 가옥 45채를 찾아가 침수된 가스레인지 및 가스보일러 등을 현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해, 수재민들이 기본적인 취사와 주거 생활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했다. 또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린나이 제품과 타사 가스기구까지도 점검했으며, 린나이 가스빨래건조기를 운영해 물에 젖은 옷과 이불을 신속하게 말려 주는 등 수재민을 위한 구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2010년 8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귀뚜라미홈시스(대표 박명현)는 지난 5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터키 이스탄불 EXPO CENTER에서 개최된 ‘국제 이스탄불 냉동공조/냉난방 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고효율 냉난방기기를 선보이며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2년마다 열리는 국제 이스탄불 냉동공조/냉난방 박람회(ISK-SODEX 2010 ISTANBUL)는 냉동공조/냉난방 분야에서 세계 3위 규모를 자랑하며, 총 18개국 898업체가 참여했고, 약 8만명의 관람객 방문했다. 귀뚜라미는 이번 전시회에 204㎡ 규모의 독립부스를 마련해 ‘친환경 고효율 냉난방 기기에 대한 기술력 입증’이라는 전시 컨셉으로 전략 제품인 중온수흡수식냉동기, 스크루냉동기, 터보냉동기, 지열히트펌프, 시스템에어컨, 환기시스템 등 냉방제품 10여종과 4번 타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는 지난 5월 12일 한국폴리텍Ⅰ대학 강서 캠퍼스와 맞춤향상훈련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산업체가 원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화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맞춤 향상훈련 협약을 체결했으며, 공동 기술 개발, 전문프로그램 개발 및 향상훈련, 교수 현장연수 및 학생 현장실습 지원, 졸업생 취업 협조, 기술지도 사업 참여, 산·학·연 컨소시엄 사업 공동 참여, 학술정보 및 간행물의 상호교류, 기타 양측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 협력사업을 산학교류 협약 주요내용으로 체결했다. *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2010년 6월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는 ‘펄크리스탈 레인지’를 포함한 자사의 가스레인지 4종이 업계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5월 18일에 밝혔다. 탄소성적표지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해 제품의 생산, 수송, 사용, 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제품의 친환경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린나이 가스레인지 4종(모델명: RTR-B3013C 외)은 높은 열효율(53%)의 실드 버너를 채택해 이산화탄소 발생량과 가스비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린나이코리아는 그 동안 친환경 경영과 제품 개발을 통해 저탄소 녹색 성장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환경적인 린나이 제품을 더욱 널리 알릴
기후변화대응과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에너지진단 및 컨설팅서비스가 7월부터 시작됐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는 서울시와 삼성전자,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지난 6월 21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하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사업 홍보요원 발대식 및 협약식을 가졌다. 서울시 주최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서울시청 라진구 행정1부시장, 삼성전자 박상범 CS환경센터장, 에너지관리공단 최창식 서울지역에너지기후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열관리시공협회측에는 강옥진 회장과 신춘덕 부회장, 이관우 부회장, 유정범 감사가 참여했고, 이외에도 서울시 각 구회장 및 회원 그리고 CO₂ 닥터, 가전제품 기술자 등 총 1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서울시, 삼성전자, 에너지관리공단은 에너지진
경동나비엔(대표 김철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래 한국 축구를 책임질 축구꿈나무들을 후원한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6월 23일 서울 여의도MBC방송센터에서 MBC 문화방송과 MBC축구재단이 주최하는 제8회 MBC꿈나무축구리그 공식 타이틀 후원 조인식을 갖고 한국 축구 발전의 디딤돌이 될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해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과 함께하는 제8회 MBC꿈나무축구리그는 3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약 5개월 간 전국 900여 개 축구클럽, 3만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 축제다. 경동나비엔은 2007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째 이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김철병 사장은 “월드컵 시즌을 맞아 축구가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