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및 에너지 자원의 고갈 우려로 인한 에너지 사용 효율성 제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하니웰이 선진형 건물 에너지절감 비법을 소개하는 컨퍼런스를 열었다. 특히 현재 미국과 호주 등에서 제공되고 있는 EM(Energy Manager)을 국내 고객에게 소개해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 자리에서 하니웰은 태양광, LED, 지열히트펌프 등 신기술 에너지 절감 아이템도 소개했다. 지난 30여 년간 빌딩서비스를 통해 건물의 에너지 낭비 및 운용비용 낭비 절감에 기여해 온 한국하니웰이 지난 9일 처음으로 User 컨퍼런스를 통해 고객의 에너지 절약 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진화된 에너지 관리 서비스 솔루션을 소개했다.한국하니웰(주) 빌딩제어사업부(대표 손영진)는 지난 9일 서울 서
앞으로 자동차의 등화장치에 LED 광원의 사용이 가능해지고 첨단안전장치인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ESC) 및 타이어공기압경고장치(TPMS) 장착이 의무화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3일 자동차 고유의 안전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줄이고 자동차 산업의 대외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신기술 안전장치 등의 개발로 이미 국내·외에서 고급차종을 중심으로 장착되고 있어 강화되고 있는 국제기준을 국내실정에 맞게 도입하는 것이다. 특히 자동차의 모든 등화장치에 에너지 절감 및 내구성 등이 우수한 LED 광원의 사용읠 확대 허용했다. 지난해 우선 허용된 전조등뿐만 아니라, 안개등, 후퇴등, 주간주행등 및 이륜자동차의 등화에도 LED 광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
화우테크가 고(高)와트 투광등 개발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북미시장 진출에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국내 LED 조명 선두기업 화우테크놀러지(주)(대표 유영호, www.fawoo.co.kr)가 고(高)와트인 160W급 LED 투광등 개발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투광등이란 일정한 방향으로 빛을 모아 집중하는 조명기구로서 공장, 물류창고, 박람회장 등 대규모 실내 건축물과 스키장, 골프장 등 실내외 경기장, 주상복합 건물, 빌딩·교각 경관 조명등 및 군사용 경계등에 사용되며 현재는 주로 메탈할라이드 램프가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160W급 투광등은 성능이 향상된 LED 칩을 사용해 자사 110w급 제품과 구조와 형상은 동일하면서도 광량은 8900lm에서 1만3500lm까지 약 50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이 저탄소·고효율 녹색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소기업 그린디자인 기술개발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품개발과정부터 유해물질을 대체하는 친환경 소재를 채용하고, 에너지·자원의 효율화가 가능한 설계기법을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RoHS(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 EuP(친환경제품 설계의무 지침), WEEE(폐전기전자제품 처리지침), ELV(폐자동차 처리지침) 등 해외 환경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자원·에너지사용 절감, 온실가스·오염물질배출 저감 등의 친환경 효과가 우수한 녹색제품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중소기업 그린디자인 기술개발사업은 올해부터 시행중인 ‘중소기업 녹색경영확산 지원사업’ 중 그린
지식경제부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는 2010년 상반기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전년동기 69억불 대비 383% 증가한 33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와 같은 실적은 지난 1월 UAE 원전수주(186억불)와 지난해 상반기의 실적 저조로 인한 기저효과에 힘입은 바 크나, 원전을 제외하더라도 149억불의 수주실적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대비 11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유가 상승, 글로벌 경기회복, 금융시장 안정 등 제반 환경의 안정에 따라, 그동안 지연되었던 사우디 리야드 민자발전 프로젝트 등 대형 프로젝트 입찰이 재개된 데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우리의 주력 시장인 중동에서 대형 발전,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해 전체수주의
한국광기술원 4대 원장에 김선호 박사가 지난 9일 취임했다. 김선호 신임 원장은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 기술표준원 화학부장,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3월부터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으로 재직했다. 김선호 원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10년을 충실히 보낸 광주 광산업은 이제 글로벌 시대의 세계적 광클러스터로 자리잡아야 한다”라며 “광기술원은 전국적 광산업 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원장은 “지난 30여년간의 공직 생활로 취득한 다양한 실무 역량과 기관 경영 경험 및 혁신 마인드, 그리고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광기술원 발전에 밑거름이 되겠다”며 “광기술원을 국내외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멋진 광관련 전문연구지원기관으로 키워갈 것이다”라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세계적 조명기업인 필립스(www.philips.co.kr)는 미국의 LED업체 크리(Cree, Inc.)社와 양사가 보유한 LED관련 기술에 관해 포괄적인 크로스 라이센스(Cross License: 상호 특허 사용 허가)를 체결 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크로스 라이센스 체결로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광전자 분야에 관한 폭넓은 특허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가 합의한 특허 분야는 LED 후발업체들도 필립스의 특허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LED 루미네어 라이센싱 프로그램(Philips LED Luminaire Licensing Program)’에 포함된 기술특허를 비롯해, 각 사가 보유한 청색 LED, 백색 LED, LED모듈의 색 온도 편차를 해결하는 리모트 포스퍼(Remote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지난 6일 공단 별관에서 가전기기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에너지소비효율 등급기준 상향조정 및 신규품목 지정을 위한 ‘효율기자재운용규정’ 개정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개정(안)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에너지절약계획에 따라 진행됐으며, 지난 1년간의 연구 용역과 각 품목별 업체·전문가·협회 등이 참여한 2차례 공청회를 거쳐 사전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가스온수기는 연간 보급량이 10만대 이상이지만 에너지 효율이 낮은 제품이 많아 효율이 높은 콘덴싱 가스온수기로 대체하기 위해 신규품목으로 지정됐다. 특히 백열전구(현재 10~15㏐/W)는 최저소비효율기준이 생산·판매가 불가능한 수준인 20㏐/W로 정해짐에 따라 2013년까지는 시장에서 퇴출될
화우테크가 베트남과 인도의 합작사를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아시아 내 LED조명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LED 조명기업 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 www.fawoo.co.kr)는 8일 아시아 내 합작투자회사인 ‘화우-키디(FAWOO-KIDI, 베트남)’과 ‘화우인디아(Fawoo India, 인도)’와 LED조명 생산설비 공급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우테크는 지난 3월 베트남 ‘KIDI그룹’과의 합작사 계약을 체결하고 합작사 ‘화우-키디’에 기술력을 제공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또 지난 5월에는 33만 달러 상당의 생산설비를 공급키로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 LED조명 베트남 현지 생산을 위한 설비가 베트남으로 선적된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설비 계약과 더불어 합작사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여름 보양식을 배우는 무료요리교실과 도자기 핸드페인팅을 해보는 D.I.Y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15일에 진행되는 '여름 보양 요리 쿠킹클래스'에서는 닭육수에 식초와 겨자 소스를 넣어 차갑게 먹는 전통보양식 '초계탕'과 만두소를 동그란 완자 모양으로 만들어 밀가루에 묻혀 만드는 평안도식 '굴림만두'를 만들어 본다. 이번 쿠킹클래스 참가신청은 오븐요리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오븐쿡요리쿡' 카페(www.ovencook.com)를 통해 7월 11일까지 신청가능하며, 당첨자 20명은 12일에 공지된다. 재료비와 참가비는 모두 린나이코리아에서 부담한다. 또 이달 21일 우수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D.I.Y 클래스'
와이즈파워의 자회사가 차세대 LED 형광체로 주목받고 있는 질화물계 적색 형광체를 개발해 미국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LED 부품소재 및 조명 전문기업인 와이즈파워(대표 박기호)가 자회사인 美 라이트스케이프社(Lightscape Materials, Inc.)를 통해 질화물계 적색 형광체 개발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질화물계 형광체는 3대 LED 형광체로 꼽히는 YAG·TAG·실리케이트 형광체 대비 밝기 및 온도 안정성이 높으며 우수한 고온 양자효율과 고온 고습 조건에서도 매우 안정적인 특성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높은 효율과 안정성 때문에 적색의 경우 YAG 등의 황색 형광체와 함께 사용되고 있으며 높은 연색성의 LED 조명 구현을 가능하고 있다. 한편, 현재 질화물계 형광체는 미쯔비시 등 극소수
전력IT 표준화 포럼(회장 박상희) 사무국인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는 지난 7월 2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전력IT 표준화 포럼 정기총회 및 창립4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력IT 국책연구개발 과제와 병행해 전력IT 분야 세계시장을 주도하고자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력IT 표준화 포럼 박상희 회장을 비롯해 한국전기산업진흥회 김준철 회장, 고학근 상근부회장, 기술표준원 박인수 과장, 명지대학교 장혁수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 세니온 이동률 대표 등 산학연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력IT 표준화 포럼' 창립 4주년을 맞이해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살펴보면 ▲전력IT 표준화사업 4차년도 추진실적 및 5차년도 사업계획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표준화기반구축▲전
국내 LED 조명 기업 화우테크놀러지(주)(대표이사 유영호, www.fawoo.co.kr)가 이탈리아에 판매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신설 합작법인은 화우테크 LED조명 전 제품의 이탈리아 내 독점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앞서 화우테크는 지난달 30일 이탈리아 현지에서 TTP evolution SpA와와 판매합작법인(가칭 NEWCO ITALY)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합작법인 설립 자본금은 총 500만 유로(EUR)로 TTP에서 100% 현금 출자하며, 자본금 납입과 합작법인 설립은 오는 9월 30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신설된 판매합작법인의 지분은 화우테크가 35%, TTP가 60%, Energy Light가 5%씩 보유하게 된다. 화우테크 유영호
헬스 앤 웰빙 부문의 선도기업 (주)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 www.philips.co.kr)는 세계도시정상회의(World Cities Summit 2010)에서 조명을 활용한 도시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10세계도시정상회의는 세계 각국의 산업 전문가와 정책입안자들이 모여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대도시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의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으로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필립스는 60여 개국 나라에서 참가한 도시 행정가들을 대상으로 조명교체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발표했다. 필립스는 현재 세계 주요도시의 관공서나 상업시설에 적용된 조명 중 상당수가 에너지 효율이 낮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조명을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지난 11일 국내 업체들의 가스용품 수출지원을 위해 호주가스협회(AGA : Australian Gas Association)와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양기관의 협력협정은 지난해 12월 9일 박환규 사장이 호주 가스협회를 방문, 양기관의 포괄적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데 이어 관련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양기관관의 보다 구체적인 협력사항 담고 있다. 협정의 주요내용은 양기관 간의 기술정보 교류와 관계증진을 위해 2년마다 정기적인 회의 개최를 명문화하는 한편 기존 협정서 상의 내용에 세부적인 사항을 담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정체결을 통해 향후 호주가스협회와의 실질적인 협력증진 뿐만 아니라 양국의 가스기기업계의 기술발전과 교역의 증대라는 공동의 목표 실
경동나비엔(대표 김철병)이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 지수 평가에서 보일러 업계 최초 우수콜센터 선정을 기념해 ‘나비엔 콘덴싱 고객 사은 대잔치’를 실시한다. 이번 나비엔 콘덴싱 고객 사은 대잔치는 고객에게 업계 최초 우수콜센터 선정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동시에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성이 뛰어난 콘덴싱보일러를 특별한 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열효율 98.8%과 뛰어난 온수 능력으로 경동나비엔 콘덴싱 기술을 대표하고 있는 ‘나비엔 콘덴싱 on水 가스보일러’와 신제품 ‘나비엔 콘덴싱 Plus+’, 콘덴싱 가스보일러 제품과 기름보일러에 최초로 콘덴싱 기술을 적용한 ‘나비엔 콘덴싱 기름보일러’ 등 경동나비엔의 23년의 콘덴싱 노하우가 담긴 콘덴싱보일러 모델을 중심으로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가 무더운 여름 밤 이국적인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와인 요리와, 맛있으면서 몸에도 좋은 이색 디저트를 만드는 무료요리교실을 각각 나누어 진행한다. 오는 24일 우수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오븐쿡요리쿡 특별 요리교실’에서는 레드와인에 생과일을 넣어 만든 스페인식 칵테일 샹그리아와 와인과 잘 어울리는 소고기 스튜 단호박 치즈구이를 만들어 본다. 참가신청은 오븐요리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오븐쿡요리쿡 카페(www.ovencook.com)에서 20일까지 가능하며, 당첨자 10명은 21일에 공지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린나이 머그컵과 에코백, 산들애 4종 세트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오는 18일 진행되는 ‘G맘클럽과 함께하는 요리교실’에서는 이색 디저트 하와이안 케이크와 생강
SK에너지가 제주도에 전기자동차용 충전소를 설치하는 등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 본격 나서고 있다. SK에너지(대표 구자영)는 14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 이사장 변정일)와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에 전기자동차용 충전기 설치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으로 SK에너지는 JDC가 제주자유도시의 첨단 과학 산업을 유치/육성하기 위해 조성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 있는 엘리트 빌딩 앞에 완속 충전기 2기를 설치하게 된다.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의 주관사 중 하나인 SK에너지는 이번 전기차 충전소 설치로 제주 지역 내 충전 인프라를 확보해 전기자동차 기반 확대 구축 사업이 보다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아울러, JDC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 한국이 미래 먹거리로 추진 중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가 지난 6월 9일 '제4차 이사회 및 시·도회장, 서울시구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과 현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전국 지역임원을 대상으로 임원세미나를 오는 6월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에 위치한 에어포트콘도텔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고객만족, A/S예절교육, 리더쉽교육, 협회업무소개 및 행정실무교육, 단합도모를 위한 레크레이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11년 전국시공인 체련대회는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개최키로 의결했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는 지난 5월 12일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산업체가 원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화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폴리텍Ⅰ대학 강서 캠퍼스와 맞춤향상훈련 교류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서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한국폴리텍I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이번 협약 주요내용은 ▲공동 기술 개발 ▲전문프로그램 개발 및 향상훈련 ▲교수 현장연수 및 학생 현장실습 지원 ▲졸업생 취업 협조 ▲기술지도 사업 참여 ▲산·학·연 컨소시엄 사업 공동 참여 ▲학술정보 및 간행물의 상호교류 ▲기타 양측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 협력사업을 산학교류 협약 주요내용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협회는 한국폴리텍Ⅰ대학 강서 캠퍼스와 유기적인 협조체계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