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가비

가비

  • 기자명 CEO에너지
  • 입력 2012.03.19 16:5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스터리, 드라마 | 장윤현 | 주진모, 김소연, 박희순, 유선


1896년 고종, 들이지 말아야 할 것을 들였다!

1896년, 고종(박희순)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해 대한제국을 준비하던 혼돈의 시기.

러시아 대륙에서 커피와 금괴를 훔치다 러시아군에게 쫓기게 된 일리치(주진모)와 따냐(김소연)는 조선계 일본인 사다코(유선)의 음모로 조선으로 오게 된다.

고종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된 따냐, 그녀를 지키기 위해 사카모토(주진모)란 이름으로 스파이가 된 일리치, 그들은 사다코로 인해 은밀한 고종암살작전에 휘말리게 되는데…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