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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막: 티르라리고 사람들

믹막: 티르라리고 사람들

  • 기자명 CEO에너지
  • 입력 2012.05.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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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범죄 | 장-피에르 주네 | 대니 분, 오마 사이, 앙드레 뒤솔리에


당신의 마음을 행복으로 채워줄 해피무비!

어릴 적 지뢰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혼자서 고독하게 살아가는 바질(대니 분).

그는 우연한 사고로 머리에 총을 맞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지만, 머리 속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총알이 남아있다.

직장과 집까지 잃고 거리를 전전하는 처량한 신세의 바질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티르라리고’의 사람들! 약간은 기괴하지만 따뜻한 마음씨의 친구들로부터 용기를 얻은 바질은 자신의 머리 속에 박힌 총알과 아버지를 죽게 한 지뢰를 만든 두 명의 무기제조회사 사장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하는데…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12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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