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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스탁론, 주식투자로 초고속 종잣돈을 만들기

더블스탁론, 주식투자로 초고속 종잣돈을 만들기

  • 기자명 뉴스토마토
  • 입력 2010.01.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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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media기자]
지난 몇년간 재테크 열풍이 거세다. PB나 재테크 서적에서 강조하는 부분은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한 분산투자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는 투자격언처럼 자산을 주식, 부동산, 채권 등에 적절히 분산투자해 개별 자산 위험을 줄여 여유있는 투자를 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 개인투자자로서는 이러한 조언이 와닿지 않는다.
 
분산투자를 통한 수익창출로 자산이 증대되고 있다는 느낌을 갖기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를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10억의 자산가가 적절한 분산투자를 통해 연 13%의 수익률을 내더라도 1억3000만원의 수익금이 발생돼 충분한 만족을 거둘 수 있지만 1000만원을 투자하는 투자자가 130만원의 수익이 그칠 경우 수익에 대한 만족도는 크게 떨어질 것이다.
 
보통 자산증식을 위해 중요한 종잣돈 규모로 1억원을 말한다. 같은 수익률을 내더라도 1억원 이상에서 수익을 내게 되면 수익금 중 살아가는데 있어 들어가게 마련인 지출의 비중이 낮아지고 재투자할 수 있는 비율이 커지게 돼 소위 돈이 돈을 버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1억원 만들기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연봉 3000만원 정도의 근로소득자가 세후 소득을 아무런 지출 없이 꼬박 모아야 가능한 금액이다.
 
이에 따라 보다 빠른 종잣돈 형성을 위해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에서 벗어나 공부를 하면서 직접 주식투자에 뛰어드는 투자자가 많아지게 됐다. 이렇게 주식투자에 나서는 투자자들은 이따금 결정적인 투자기회를 맞게 된다. 하지만 이런 기회를 맞게 되더라도 투자자금 자체가 작게되면 수익률이 높더라도 수익금이 작아 여전히 1억원의 길은 멀다. 
 
이런 문제해결을 위해 주식매입자금대출 상품인 더블스탁론이 출시됐다. 더블스탁론은 본인자금의 최대 4배 운용을 통해 빠른 수익 창출을 도와 보다 빠른 종잣돈 형성을 도울 것이다. 한편, 연장 수수료 없이 월 0.74%~월 0.87%의 금리로 최장 5년까지 이용이 가능하므로 한결 여유롭게 투자가 가능할 것이다. 하나대투증권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더블 스탁론의 신청 및 처리 과정은 모두 인터넷으로 진행되며 신청에서 입금까지의 처리과정이 즉시 해결되므로 이용도 간편하다.
 
 
홈페이지 주소 : http://www.doublestock.co.kr/
 
문의전화 : 1644-0049, 8949
 
 
 
더블스탁론 대출조건
 
 
▶ 대출기간 6개월(6개월 단위 최장 5년까지)
 
▶ 대출금리 8.9% ~ 10.4%(신용등급별 차등적용)
 
▶ 대출금액 증권계좌잔고대비 300%(개인별 최대 5억원까지)
 
예) 계좌잔고 100만원 + 더블스탁론 대출금 300만원
 
=운용금액 400만원
 
▶ 상환방식 만기일시상환(중도 일부 또는 일시상환 가능)
 
▶ 연장수수료 없음
 
▶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스탁론 상위 100 종목 (기준일: 2010-1-14)
 
LG화학, 제이콤, 홈센타, 삼목정공, 대우인터내셔널, 바이오톡스텍, 동부화재, LG전자, 현대건설, POSCO, 루멘스, 신한지주, 한국전력, 효성, 삼성테크윈, 티모 , 에이블씨엔씨, 삼성전기, 해성산업, 디에스케이, 하이닉스, 네오위즈벅스, 온미디어, 우리금융, 코원, SK텔레콤,케이디씨, 롯데제과, 두산중공업, 옴니텔, 엔씨소프트, 뉴로테크, SK컴즈, 베이직하우스, 이엘케이, 현진소재, 다날, STX엔진, 동서, 아로마소프트, 서울반도체, 에코프로, SK에너지, 동국S&C, STX팬오션, 나우콤,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중공업, 광명전기, 특수건설, 인스프리트,삼천리자전거, 삼성물산, 네오피델리티, 동화약품, 인포뱅크, 네오엠텔, 현대산업, 삼성SDI,현대제철, 휴켐스, 웰크론, 씨티씨바이오, 이트레이드증권, 이니시스, 케이비티, 슈프리마, 신화인터텍, 폴리플러스, 모빌리언스, 한솔홈데코, KEC홀딩스, 미성포리테크, 자연과환경, 넥스콘테크, 현대차, 금호전기, 유니텍전자, 쿠스코엘비이, 한화석화, 풍산, KT&G, 오뚜기, 파트론, 컴투스, 하나금융지주, 서울마린, 이수앱지스, 동진쎄미켐, 월덱스, 누리텔레콤, 시노펙스, 디씨엠, SK네트웍스, 녹십자, 모건코리아, GS건설, 티에스엠텍, 삼성전자, 하나마이크론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뉴스토마토 media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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