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타워

타워

  • 기자명 CEO에너지
  • 입력 2012.12.17 10:5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드라마 | 김지훈 |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김인권, 도지한


화이트크리스마스로 모두가 행복에 젖어있는 크리스마스 이브 날. 108층 초고층 쌍둥이 빌딩에서 대형화재가 벌어진다.

누구보다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소방관 강영기(설경구)와 빌딩에 입주한 푸드몰 매니저 서윤희(손예진), 그리고 빌딩의 시설물 관리팀장 이대호(김상경) 세 사람을 중심으로 대형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이야기가 펼쳐진다.

반드시 살아야하는 사람들과 반드시 구해야하는 사람들.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들이 만난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해운대에 이어 한국 재난영화에 큰 획을 그을 것이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12년 1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