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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력 수요 20%를 조력에너지로
2013년 02월 15일 (금) 글로벌뉴스팀 news@energykorea.co.kr
   
영국 정부가 조력자원을 이용해 생산할 수 있는 전기의 가능성을 상당히 과소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A 저널에 발표된 분석결과에 따르면, 하구둑(Estuary Barge)과 조류(Tidal Streams)를 적절히 이용해 영국이 필요로 하는 전기 수요의 20% 이상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논문의 공동저자이자 영국 국립해양센터(National Oceanography Centre) 소속의 Nicholas Yates 박사는 “조력댐(Tidal Barrages)을 이용해 얻어지는 전기는 영국 전력수요의 15%를 충족할 수 있으며, 이 예상치는 매우 정확한 값이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정부는 지금까지 이 아이디어에 대해 환경 영향을 이유로 거절해 왔다. 그러나 최근 관련 부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보이고 있다.

조력발전은 이제 재생가능 에너지 시대에서 진정한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을 기회를 갖게 되었다. 조력발전을 통해 청정하고 예측 가능한 재생가능 전기를 공급하겠다고 약속한 MeyGen사는 펜틀랜드해협(Pentland Firth)에서 조력에너지를 이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 초기 프로젝트를 통해 38000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태양발전 분야는 성장이 다소 느려지고 있는 추세이며, 풍력발전은 활용 정도가 낮아지고 있다. 이와 반대로 조력발전에 대한 이해도는 증가하고 있다. 2013년은 조력발전 관련 산업이 지금보다 한 단계 높은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및 출처: http://cleantechnica.com>

*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CEO ENERGY>2013년 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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