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손바닥을 퍼트라인과 평행하도록 벌린다.
2~3. 양손바닥의 방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립을 한다.
4~5. 양엄지손가락을 그립 바로 윗부분과 교차하도록 쥐면 일체감이 있는 그립을 완성시킬 수 있다.
“스트로크 중에 페이스방향이 틀어지지 않는 그립을 만든다”
양손바닥을 퍼트라인과 평행하게 벌린 후 쥔다.
양손바닥을 퍼트라인과 평행하도록 벌린 다음에 그립을 쥐어보라. 좌우엄지손가락이 그립 바로 윗부분을 교차하도록 쥐어야 그립에 일체감을 만들 수 있다. 양손바닥 방향을 퍼트라인과 평행하게 만든 후 그립하면 스트로크 중에 손목의 불필요한 동작을 없앨 수 있어 페이스방향이 안정된다.
양손바닥을 퍼트라인과 평행하게 벌린 후 쥔다.
양손바닥을 퍼트라인과 평행하도록 벌린 다음에 그립을 쥐어보라. 좌우엄지손가락이 그립 바로 윗부분을 교차하도록 쥐어야 그립에 일체감을 만들 수 있다. 양손바닥 방향을 퍼트라인과 평행하게 만든 후 그립하면 스트로크 중에 손목의 불필요한 동작을 없앨 수 있어 페이스방향이 안정된다.
★프로의 점검
그립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다. 기본적으로는 자신에 맞는 그립을 하면 좋지만, 스트로크 중에 손목이 움직이기 쉽다.
★프로의 점검
엄지손가락이 그립 옆을 지탱해, 손등이 자신이 볼 때 보인다. 이런 그립은 스트로크가 불안정하다!
※김조국 프로
·KPGA 준회원
·생활체육지도자 3급
·남성대퍼블릭골프연습장 소속
·위례아카데미 소속
·잭니클라우스 가든파이브점 소속(잭니클라우스 교육 수료)
·볼빅 협찬
·골프존 스폰서
제공: 월간<GOLF Monthly>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13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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