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스윙으로 샷거리를 파악한 후 어드레스 한다!
■ 퍼팅동작에서 리듬을 이해한다
퍼팅할 때도, 일반적인 샷처럼 프리샷루틴을 반드시 실천한다. 루틴에는 퍼트라인을 명확히 정하고 그 라인대로 굴려보면서 볼의 스피드를 상상한다. 그리고 그 스피드를 실천하는 것만으로 스윙폭을 연습스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거리감과 직결된다. 이것을 파악하는 것으로 퍼트의 리듬도 일정해지고 부드럽게 스트로크할 수 있다. 한편, 프리샷루틴하지 않고 퍼트라인만을 이미지하면서 어드레스에 들어가면 거리감인 스윙폭을 이미지할 수 없다. 그리고 어드레스에서 다양한 것을 생각하거나 점검할 수 없어 시간을 요하는 어드레스를 하고 만다.
■ 프리샷루틴 순서
※김조국 프로
·KPGA 준회원
·생활체육지도자 3급
·남성대퍼블릭골프연습장 소속
·위례아카데미 소속
·잭니클라우스 가든파이브점 소속(잭니클라우스 교육 수료)
·볼빅 협찬
·골프존 스폰서
제공: 월간<GOLF Monthly>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13년 4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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