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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

전설의 주먹

  • 기자명 CEO에너지
  • 입력 2013.04.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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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드라마 | 강우석 |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학창시절, 화려한 무용담들을 남기며 학교를 평정했던 파이터들 중 진짜 최강자는 누구였을까?

한때 ‘전설’이라 불렸던 그들이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TV파이트 쇼 ‘전설의 주먹’. 세월 속에 흩어진 전국 각지의 파이터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고, 쇼는 이변을 속출하며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리고 화제 속 등장한 전설의 파이터 세 사람에게 전 국민의 시선이 집중된다. 말보다 주먹이 앞섰던 그 시절,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각자의 삶을 살던 세 친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밝혀지면서 전국은 ‘전설의 주먹’ 열풍에 휩싸인다.

마침내 역대 최고의 파이터들이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벌이는 최후의 파이트 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르고…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CEO ENERGY>2013년 4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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