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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

몽타주

  • 기자명 CEO에너지
  • 입력 2013.05.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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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드라마 | 정근섭 | 엄정화, 김상경, 송영창, 조희봉


하경(엄정화)은 15년 전 유괴범에게 소중한 딸을 빼앗긴다.

15년 동안 아픔을 간직해온 하경 앞에 유괴범은 사건현장에 꽃 한 송이를 갖다 놓으면서 모습을 드러낸다.

공소시효가 끝나기 5일전 나타난 범인. 그로부터 며칠 후 15년 전 사건과 동일한 범죄가 되풀이 되고…

눈 앞에서 손녀를 잃어버린 한철(송영창)과 15년 동안 범인을 찾아 헤맸던 하경, 미제사건에 인생을 건 형사 청호(김상경).

범인을 반드시 잡아야만 하는 세사람 앞에 마침내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왔다!

놓칠 수 없다. 그 놈을 잡아라!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CEO ENERGY>2013년 5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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