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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OACH 롱우드를 잘 다루는 법 ②

APPROACH 롱우드를 잘 다루는 법 ②

  • 기자명 CEO에너지
  • 입력 2013.08.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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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땅 예방하기
백스윙은 오른발에, 임팩트 이후는 왼발에
올바르게 체중을 이동시킨다

페어웨이우드(이하 FW로 표기한다)의 뒤땅 원인 중 한가지로 아이언의 샤프트플레인으로 스윙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일반적인 FW스윙보다도 예각의 스윙이 되어, 백스윙에서 왼발에 체중이 실린다. 그래서는 다운스윙에서 클럽을 정확히 끌어내릴 수 없고 오른발에 체중을 이동시키면서 임팩트하고 만다.



그런 잘못된 체중이동으로 인해 리딩에지(페이스면의 하단부) 부터 클럽을 내리기 때문에 볼 앞에 헤드를 착지시켜도 솔을 쓸어칠 수 없으므로 뒤땅이 생긴다. 이런 뒤땅을 해결하기 위해 백스윙에서는 오른발에, 다운스윙에서는 왼발에 체중을 이동해 올바른 체중이동의 감각을 익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CEO ENERGY>2013년 8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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