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잘못된 체중이동으로 인해 리딩에지(페이스면의 하단부) 부터 클럽을 내리기 때문에 볼 앞에 헤드를 착지시켜도 솔을 쓸어칠 수 없으므로 뒤땅이 생긴다. 이런 뒤땅을 해결하기 위해 백스윙에서는 오른발에, 다운스윙에서는 왼발에 체중을 이동해 올바른 체중이동의 감각을 익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CEO ENERGY>2013년 8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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