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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 기자명 강보희 기자
  • 입력 2013.10.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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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스릴러 | 장준환 | 김윤석(석태), 여진구(화이), 조진웅(기태), 장현성(진성), 김성균(동범)


5명의 범죄자를 아버지로 둔 소년 ‘화이’.

냉혹한 카리스마의 리더 ‘석태’,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 이성적 설계자 ‘진성’,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 냉혈한 행동파 ‘동범’까지.

화이는 학교 대신 5명의 아버지들이 지닌 기술을 배우며 남들과 다르게 자라왔지만,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순응하며 지내왔다.

화이가 아버지들만큼 강해지기를 바라는 리더 석태는 어느 날 범죄 현장으로 화이를 이끌고...

한 발의 총성이 울러 퍼진 그 날 이후.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된 화이와 그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CEO ENERGY>2013년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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