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저자는 인도(人道), 서행차선, 추월차선으로 나눠 삶을 설명한다.
인도나 서행차선을 달리는 평범한 삶을 ‘현대판 노예’로 간주하며, 부의 비밀을 파헤치고 지름길로 향하는 문을 여는 ‘추월차선 법칙’을 소개한다.
추월차선 진입을 예고하는 사업으로 임대시스템, 컴퓨터ㆍ소프트웨어 시스템, 콘텐츠 시스템, 유통시스템, 인적 자원 시스템을 꼽는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CEO ENERGY>2013년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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