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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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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CEO에너지
  • 입력 2013.10.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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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드라마 | 알폰소 쿠아론 | 산드라 블록(스톤), 조지 클루니(매트)


아름답고 경이로운 우주공간. 그러나 홀로 남겨진 다면?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 박사는 우주에 떠도는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게 된다.

그 여파로 우주선과 연결된 선이 끊어지고 그곳에 홀로 남겨지는데…

우주의 미아가 된 채 홀로 남겨진 스톤 박사는 지구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동료인 매트는 과연 스톤 박사를 어떻게 지켜내고 구해 낼 것인가?

외계인도 우주전쟁도 없다! 이것이,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진짜 재난이다! 지구로부터 600km, 소리도 산소도 없다. 우주에서의 생존은 불가능하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CEO ENERGY>2013년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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