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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제국의 부활

300: 제국의 부활

  • 기자명 CEO에너지
  • 입력 2014.03.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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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드라마, 전쟁┃노암 머로┃에바 그린(아르테미시아), 설리반 스탭플턴( 테미스토클레스), 로드리고 산토로(크세르크세르)


역사상 최고의 해전! 위대한 전사들이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300: 제국의 부활’은 아르테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설의 전투,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해전으로 기록된 ‘살라미스 전투’를 다룬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300: 제국의 부활’은 그래픽 노블의 거장 프랭크 밀러의 작품을 원작으로 ‘300’ ‘맨 오브 스틸’의 감독 잭 스나이더가 제작을 맡았다.

광활하고 예측 불허한 바다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전쟁으로 전편을 뛰어넘는 스케일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 강렬한 액션 쾌감을 선보인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CEO ENERGY>2014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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