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샷보다도 좀 더 볼을 높게 띄워 런이 생기지 않는 샷.
샌드웨지, 로브웨지를 사용한다.
피치샷보다도 좀더 런을 만들지 않을 때에 사용한다
치는 법
볼은 왼발 끝 앞에 두고 페이스를 10도 정도 연다. 스윙스피드를 올리고 허리를 빨리 회전하면서 볼을 띄우며 스핀량을 늘려 볼을 정지시킨다. 톱스윙에서 손을 사용하지 않고 몸 회전으로 볼을 친다. 배로 볼을 띄우는 느낌이다.
높게 띄워 정지하는 어프로치
상체 각도를 유지하고 등을 중심으로 회전한다.
볼을 높게 띄워 런이 거의 생기지 않는 그린 위에서 정지시켜야할 때는 볼을 왼발끝 앞에 놓는다. 어드레스에서는 오른발에 체중을 둔다. 체중배분은 오른발 6 왼발 4 비율이다.그 다음에는 어드레스에서 상체의 각도를 유지하면서 등을중심으로 몸을 회전한다. 체중은 오른발에 두지 않고 정확히 체중이동을 한다.
월간<GOLF Monthly> 제공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CEO ENERGY>2014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