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업계 최초의 뉴스포털 <에너지코리아뉴스>가 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여러분의 생활에 힘이 되는 인터넷신문이 되고자 월간 CEO ENERGY의 젊고 유능한 기자들이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에너지 업계 고급 뉴스를 중심으로 정치, 경제, 문화 등 각종 정보를 다양한 콘텐츠로 서비스합니다.
그동안 딱딱한 에너지뉴스 사이트에 지치셨죠? 판에 박힌 기사들에 좀 식상하셨죠?
<에너지코리아뉴스>에 한번 들어와 보세요. 보고 싶은 것, 봐야 하는 것들로만 알차게 담았습니다.
뉴스포털의 진면목을 확인시켜 드릴게요!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다' '정치, 경제, 사회 돌아가는 걸 한눈에 볼 수 있다' '국내외 에너지 최신 동향을 손쉽게 찾아본다' 독자들이 평가는 상당히 긍정적이다.
여기서 잠깐!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신선함을 100% 즐기기 위해선 단 한가지 절차가 필요하다. 바로 회. 원. 가. 입.
하지만 회원가입이라고 해서 기존 인터넷 사이트처럼 복잡한 절차를 요하지 않다. 기름기를 쫙 뺀 건강 통조림처럼 담백한 절차만 남겼다.
이런 간소화한 절차에도 불구하고 회원가입을 무시하면 <에너지코리아뉴스>의 기사를 100% 읽을 수 없다는 것, 현장감 넘치고 생생한 사진을 볼 수 없다는 것, 유료로 구독해야만 볼 수 있는 월간 매거진 <CEO ENERGY>를 ‘e-book’(우측 맨 위에 박스)으로 즐길 수 없다는 것이다.
회원가입 방법은 엄청 간단하다. 이름,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단 네 가지만 쓰면 가입할 수 있다. 개인의 신상정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식구들은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추가정보 등의 귀찮은 기재 사항은 다 빼 버렸다.
아직도 회원가입 안 하고 <에너지코리아뉴스>의 50%만 보고 있는가? 회원가입을 뒤로 하고 심심하게 마우스를 딸깍거릴 텐가? 즐겨찾기와 시작페이지(우측 상단에 있음)는 게으른 직장동료의 머리통처럼 폼으로 있지 않다.
적어도 당신이 에너지업계 관계자라면 당장 <에너지코리아뉴스>를 '시작페이지'로 두고 회원가입을 강력하게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