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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英 교통부 차량인증국 MOU
CNG용기, 압력용기분야 기술과 제도 상호교류
2010년 03월 24일 (수) 황무선 기자 muson99@naver.com

   
▲ 영국 교통부 차량인증국(VCA) 회의장에서 개최된 협력협정 체결식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박환규 사장(오른쪽)과 영국 교통부 차량인증국 폴 마크위크(Paul Markwick) 국장이 협력 협정서(MOU)에 서명 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영국 교통부 차량인증국(VCA : Vehicle Certification Agency)이 23일 CNG용기 및 압력용기 분야에 대한 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유럽의 대표적인 안전관리 기관인 영국 교통부 차량인증국(VCA)과 CNG용기 및 부품분야에 대한 협력협정을 맻기 위해 지난 18일 유럽으로 출국했었다.

가스안전공사는 협력협정을 통해 양국의 법 제도 및 기술기준에 대한 정보교환을 공식화함으로써, 국내 CNG용기 제조업체의 유럽수출 지원은 물론 공사의 고유 영역인 가스안전관리 분야에 대한 전문성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박 사장은 7박8일간의 유럽 방문기간중 오스트리아기술감독협회(TÜV Austria), 글로벌 자동차전문시험소인 Midland Testing Center도 잇따라 방문했다. TÜV Austria와는 압력용기분야 협력을, Midland Testing Center와는 CNG차량 분야 안전성 및 Trend 변화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각 기관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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