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 경향신문, 2면
"청정지대로 개발될 예정인 인천 검단신도시에 생활폐기물(RDF)을 원료로 한 열병합발전소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논란이 예상됨"
*기사내용에 대한 지식경제부 입장
인천시 검단신도시는 지난 ’09.7.30 집단에너지 공급 타당성이 인정되어 집단에너지 공급 대상지역 예비공고를 낸 지역으로, 예비 공고시 “열병합발전소 건립을 기정 사실화 한 것”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발전소 건설여부나 인근지역의 열원 활용여부, 연료원 등에 대해서는 본 공고 이후 사업자가 결정해서 사업계획서에 그 내용을 포함하여 제안하는 사항으로, 현재까지 사업자로부터 이와 관련해 어떠한 의견 제시나 협의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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