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영화] 표적

[영화] 표적

  • 기자명 CEO에너지
  • 입력 2014.05.30 16:4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류승룡(백여훈) Ⅰ 유준상(송반장) Ⅰ 이진욱(이태준)

그날 밤 모든 것이 시작됐다. 의문의 살인 사건, 누명을 쓰고 쫓기는 여훈(류승룡).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시작한 의사 태준(이진욱).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들을 쫓는 두 명의 추격자 송반장(유준상)과 영주(김성령).

36시간의 숨 막히는 추격. 모두가 그를 쫓는다. 최근 몇 년 간 스크린에서 가장 화려하게 빛나고 있는 배우 류승룡. 이 설명에 대해 공감하지 않을 이는 없을 것이다. 충무로의 대세 류승룡의 새로운 모습과 그의 남다른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표적은 상반기 스크린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