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수 상임이사(좌측), 정인수 상임이사(우측)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3월 30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상임이사에 박현택 前 울진원전본부장과 정인수 前 건설기술처장을 선임했다. 박현택 상임이사는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에 입사, 한수원 고리원전본부 발전소장, 안전기술처장 및 울진원전본부 본부장을 역임, 원자로 노심관리 및 원전운영 분야의 전문가로 통한다. 한편 정인수 상임이사는 경상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에 입사, 한수원 사업기술처 구조기술실장, 방폐물기술처장, 사업기술처장을 역임했으며 원전건설분야의 전문가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혜현 기자 hhyun0708@naver.com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박현수 상임이사(좌측), 정인수 상임이사(우측)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3월 30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상임이사에 박현택 前 울진원전본부장과 정인수 前 건설기술처장을 선임했다. 박현택 상임이사는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에 입사, 한수원 고리원전본부 발전소장, 안전기술처장 및 울진원전본부 본부장을 역임, 원자로 노심관리 및 원전운영 분야의 전문가로 통한다. 한편 정인수 상임이사는 경상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에 입사, 한수원 사업기술처 구조기술실장, 방폐물기술처장, 사업기술처장을 역임했으며 원전건설분야의 전문가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