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러시아와 핵에너지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외신과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러한 내용의 원자력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아르헨티나는 새로 원전 건설(아투차 3호)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EO에너지 news@energykorea.co.kr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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