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E&S(대표이사 김성회)는 안전관리 향상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C-Cube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4년도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안전관리에서 가장 높은 업무 향상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륜이엔에스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3분기 주요 실적으로는 ‘부정확한 배관 위치발견 및 조치 90건’, ‘가스누출 발견 및 조치 10건’, ‘사용시설 부적합시설 발견 및 조치 227건’, ‘미접수 굴착공사 발견 및 조치 10건’ 등 안전관리 활동과 약 3,700백만원의 원가절감을 이루는 등 꾸준한 성과를 나타냈는데 이는 C-Cube운동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발적인 참여 운동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김성회 대표이사는 “대륜이엔에스의 안전문화로 정착된 C-Cube운동은 무사고 실현 및 원가절감 등 지속적인 성과를 올렸으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의식함양으로 안전관리활동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