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에너지 섬나라, 대한민국 베트남과 미국서 자원 추가하다

에너지 섬나라, 대한민국 베트남과 미국서 자원 추가하다

  • 기자명 정욱형 기자
  • 입력 2014.11.05 15:2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SK E&S, 셰일가스개발 본토 미국에 깃발 <2>석유공사, 베트남 해상서 초대형 유전추가

[에너지코리아 11월호] 우리나라는 에너지에 있어서는 섬나라다. 국가의 전체 에너지소비량 중 96%를 수입해야 하는 우리의 여건을 감안하면 에너지자원을 확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수 있다. 지난 이명박 정부가 에너지자원개발에 목숨을 걸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박근혜 정부에 들어 지난 정권의 과도한 해외 자원개발이 계속 도마위에 오르고 있지만 에너지 섬나라, 대한민국에 있어서 에너지자원 확보는 국가안보 차원에서 여전히 매우 중요한 분야다. 지난 10월에는 이 에너지자원확보와 관련해 낭보가 2건 있었다. 한국석유공사가 베트남에서 초대형 유전추가개발에 성공하고 생산을 개시했다는 소식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에너지 민간기업인 SK E&S가 美 콘티넨탈리소스社로부터 미국현지 가스전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이다. <에너지 코리아>가 집중조명했다.

본 기사의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ENERGY KOREA> 2014년 11월호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