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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야드에서 온그린을 노려라!

200야드에서 온그린을 노려라!

  • 기자명 CEO에너지
  • 입력 2014.11.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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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way wood shot

[에너지코리아 11월호] 페어웨이우드의 장점 중 한 가지는 볼 앞으로 헤드를 집어넣어도 솔이 지나가고 볼을 저스트미트할 수 있다.
보통, 아이언처럼 솔이 얇은 클럽은 임팩트에서 정확히 볼을 칠 수 없으면 생각한대로 볼을 때릴 수 없다. 이것이 유틸리티클럽이라면 다소 솔의 폭이 넓으므로 볼을 반개 정도 앞으로 헤드를 내려도 볼을 스치듯이 때릴 수 있다.
그리고 솔폭이 넓은 페어웨이우드는 볼 한 개 정도 앞으로 내려와도 확실히 볼을 때릴 수 있다. 물론 아이언처럼 직접 볼을 때려도 상관없지만, 솔폭에 비례해 미스의 허용범위가 넓다고 이해하라. 다만 뒤땅이란 본래는 리딩에지가 예각으로 내려와 지면에 찍고 마는 미스를 하므로 페어웨이우드가 결코 뒤땅이 생겨도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본 기사의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ENERGY KOREA> 2014년 11월호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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