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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가스안전 사회공헌활동 실시

가스안전公, 가스안전 사회공헌활동 실시

  • 기자명 심혜 기자
  • 입력 2015.03.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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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새잎드림(Safe Dream)’ 환경개선사업 연계

▲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25일 서울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가스안전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25일 양천구(갑) 길정우 국회의원, 서울도시가스 및 강남도시가스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가스안전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의 ‘새잎드림(Safe Dream)’ 환경개선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시됐다.

이날 봉사단은 65세 이상 독거노인에게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콕 50개(500만원 상당)와 회전의자 100개, 가스레인지 30대(450만원 상당)를 경로당 65개소에 설치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32만 가구에 대해 무료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전개했고, 타이머콕도 2008년부터 보급을 시작해 지금까지 8만7천여 가구에 설치했으며, 앞으로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노후가스시설 개선과 가스안전기기 보급 등 통해 선제적으로 가스사고를 예방해 국민행복을 실현하고, 특히 소외계층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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