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가스안전公, 가스용품 검사품질 선진화 워크숍 개최

가스안전公, 가스용품 검사품질 선진화 워크숍 개최

  • 기자명 정욱형 기자
  • 입력 2015.04.30 17:5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검사 체계 선진화, 검사착안사항 논의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29~30일 이틀간 대전에 위치한 KT인재개발원에서 전국 지역본부·지사 검사원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용품 검사품질 선진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최근 개정된 안전기기분야 코드에 관한 안내 △업무용 대형연소기 검사체계 선진화 계획 공유 △이동식부탄연소기의 환경변화 및 가버너 검사착안사항에 대한 교육 △조정기 검사에 대한 착안사항 교육 △고객응대 스킬향상을 위한 교육 등을 진행하고, 참석한 검사원들의 비효율업무 개선 등에 대한 건의사항 제언 및 토론이 이어졌다.

김성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본-지사 간 검사원들의 소통확대로 시험검사처가 전국의 가스용품검사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가스용품의 안전성과 품질확보가 사고예방에 기여하는 바가 크므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검사를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