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롯데기공은 지난 8일, 대학생 서포터즈‘CANYOU’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종 선발된 12명의 대학생들과 롯데기공 임직원이 함께 자리 했다.
CANYOU 서포터즈는 발랄한 아이디어로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공유를 즐기는 대학생들이 롯데기공의 온라인 마케터로 활동할 수 있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5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롯데기공의 생활가전(전기레인지, 제습기 등)에 대한 개별 및 팀 미션을 수행하며, 블로그를 포함한 SNS에 홍보하는 마케터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우수활동자에게는 롯데상품권을 지급하며, 미션 완료 시 서포터즈 수료증을 발급받게 된다.
롯데기공 관계자는 “이번 CANYOU 서포터즈 1기 창단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롯데기공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며, 앞으로 2기, 3기 쭉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 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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