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2015년 제7차 에너지미래포럼이 오는 10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전환기를 맞은 에너지 : 저유가시장과 관련 산업에 미치는 영향 진단 (Energy : Turning Point - Diagnosis on low oil market and its industrial impacts)’를 주제로 개최된다.

에너지미래포럼 이재훈 대표의 개회사와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의 인사말, IHS 에너지 APAC의 필립 살리스버리 부사장의 환영사가 예정돼 있다.

발표는 IHS 에너지 APAC의 마이크 로저스 부사장이 ‘업스트림 산업의 재편 : 회사 포트폴리오, 자본전략 그리고 M&A’ , IHS 에너지의 시조 조(Xizhou Zhou) 중국 시장담당 시니어 디렉터가 ‘세계 석유시장 전망과 중국의 역할’, IHS 에너지의 빅토르 슘 APAC 다운스트림 컨설팅 부사장이 ‘정유업계의 저유가 시대 대응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