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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회원정보 인터넷 공개추진, 안전과 수익 함께 잡겠다
[인터뷰] 전국보일러설비협회 문쾌출 회장
2015년 07월 06일 (월) 정욱형 기자 ceo@energykorea.co.kr
   
▲ 전국보일러설비협회 문쾌출 회장

[에너지코리아뉴스] “최근 2년간 협회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업무와 관련해 대외적인 자문역할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것이 그동안 협회가 소리없이 해온 안전활동이나 봉사활동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된 것 같아 기쁩니다. 특히 저희 같이 작은 단체에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 단체상을 주신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전국보일러설비협회 문쾌출 회장은 협회 회원들이 영세한 보일러시공자지만 늘 완벽한 시공을 하고, 가스안전사고예방과 에너지절약에 기여해왔다며 이번 시상으로 협회 회원 전체가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문 회장은 “다들 그렇지만 시공업계도 현재 많이 어렵다”며 “협회는 회원사들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동시에 업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협회는 규모가 적어 자체 연구소가 연구기관이 없지만 관련 대기업에서 실시하는 워크숍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우선 최근 보일러사들이 영업을 확대하고 있는 캐스캐이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스케이드 시스템은 일반 상업용 건물이나 오피스 빌딩 등에서 사용하는 난방 및 온수 시스템으로 여러대의 보일러와 온수기를 설치하게 된다.

이외에도 시공영역 확대를 위해 누수 방수 인테리어 등 주택관리 분야까지 회원들이 업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문 회장은 강조한다.

또 협회는 한국인터넷협동조합과 함께 모든 회원이 인터넷에 정보를 공개해 보일러시공을 원하는 소비자는 누구나 손쉽게 핸드폰이나 PC를 통해 시공사를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 회장은“아직은 MOU를 체결하고 제도를 만들어가는 단계이지만 회원들이 무자격자들과 차별화돼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시공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스마트 회원관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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