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호주의 자원과 에너지 투자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강의가 열린다.
해외자원개발진흥재단은 7월 17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해외자원개발진흥재단 강의실에서 제4차 FORED 자원개발교실을 개최, ‘호주의 자원과 에너지에 대한 투자 및 규제’를 주제로 주한 호주대사관 무역대표부 박사라 대표가 강의에 나선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자원개발 관련 기업·기관 및 유관기관 종사자, 관련학과 대학(원)생, 자원개발에 관심있는 타분야 전문가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해외자원개발진흥재단 재단사무국(02-2112-8730)에 문의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참가비 3만원을(학부생 2만원, 협회회원사 1만 5천원으로 상이) 납부해야한다.
접수마감은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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