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9.25 금 17:08
> 뉴스 > 기획 > EK확대경
     
Look! NEA(NorthEast Asia)!
동북아 에너지허브 심포지엄 개최
2015년 07월 14일 (화) 박진영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 7월호] 전 세계 에너지 방향이 동북아로 쏠리고 있는 지금, 동북아 에너지허브 추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서울에서 마련됐다.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석유공사가 주관하는 동북아 에너지허브 심포지엄이 6월 16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한 국정과제로써 울산·여수에 대규모 석유 저장시설(3,660만 배럴 규모)을 구축해 동북아 지역의 석유물류·거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2020년까지 미국, 네덜란드, 싱가포르와 함께 우리나라를 세계 4대 오일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인 셈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6월 열린 1차 심포지엄에 이어 두 번째 행사로써 국내외 에너지관련기관, 기업 및 학계 전문가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세계 최대 에너지 소비지역이자 수입지역인 동북아 지역의 에너지안보 제고를 위해 역내 협력 방안으로 우리나라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모색했다. 에너지 업계 관계자들이 제안한 에너지허브로의 도약 전략을 소개한다.

 

1세션/ 국제 에너지안보 환경

 

   
 

국제 에너지안보 상황 및 동북아 전망


미국아시아정책연구소 Mikkal. E. Herberg  에너지안보 연구실장

동북아를 둘러싼 복잡한 글로벌 에너지 환경을 쉽게 설명하자면,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저유가 기조가 유지될 것이다. 일본의 경우 원전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재개할 듯하다. 10~20개 정도로 예측되며, 2011년 3월 이후 수입이 급증한 LNG를 대체할 것이다. 또한 러시아의 원유와 가스가 동북아로 이동해 올 것이다. 중국의 경우, 석유와 가스 수요가 둔화될 전망이다.

‘스윙 프로듀서’가 된 미국
미국은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석유와 가스를 생산하고 있다. 2008년부터 석유생산량이 700만 배럴에서 1,200만 배럴로 증가했다. 이에 미국의 석유 수입량이  10년 사이에 3분의 1로 급격히 감소했다.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비전통 석유 생산의 증가로 시장에 많은 양의 석유가 풀리고 있어 미국의 석유 수입량의 급감을 가져온 것이다.  그 양은 2008년 기준으로 보면 일별 800만 배럴 정도로 떨어졌다.
산업적 재고는 정점을 찍었다. 재고는 쌓이고 오펙(OPEC)은 감산을 거부함으로써 생산이 많아져 국제유가 하락을 가져왔다.
이렇게 남아도는 석유가 아시아로 모여들고 있다.‘아시아 프리미엄’은 5달러 할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
미국의 셰일 오일생산은 어떻게 될까? 현재 미국에서는 원유시추건수가 급감하고 있으며, 기존 시추공을 통한 생산량도 상당히 줄고 있다. 미국의 비전통 원유 생산이 주춤하는 추세이다.
에너지기구는 올 연말까지 미국의 원유 생산이 정체 또는 하향 추세로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초기보다 생산량이 감소한 것은 사실이나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또한 생산성 향상과 기술력 제고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수십 일 걸리던 드릴링이 이제는 수일 만에 가능해졌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생산이 기술력 향상을 통해 탄력을 받게 되면, 북미 셰일 오일 생산은 충분히 회복력이 있다고 본다.
미국의 한 기관은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65달러로 탄탄해 보인다고 했다. 생산성은 점점 좋아지고 생산원가는 낮아지면서 자본이용성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EIA가 예측하듯 원유는 60~65달러로 성장세가 돌아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NG 상황을 보자면, 아시아의 LNG가격이 낮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요는 느리게 성장하고 유가는 하락하고 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급성장할 LNG 공급은 공급의 다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미국 LNG 생산의 성장은 아시아로의 LNG 수출을 이끌 것이며, 호주에서도 엄청난 물량을 밀어낼 것이다.
현물시장 증가로 인해 수요공급의 유연성이 증가했다. 아시아로써는 호재(好材)다. 연간 8,000톤의 LNG가 수출허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거의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LNG양은 잠재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 것이고, 그 물량은 아시아로 올 것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중·러·일
중국은 경제성장속도의 둔화로 인해 수요증가추세도 천천히 진행될 것이다. 10년간 주요에너지수요 성장률이 6.6%인데 반해, 2014년에는 2.6% 성장에 그쳤다.
중국과 러시아 간 파이프라인 연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파이프라인 가스거래로 중국의 LNG 수요가 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러시아의 에너지가 중국과 연결된 파이프라인을 거쳐 동북아로 올 것이다.
일본은 원전이 후쿠시마로 인한 LNG의 급성장을 점차 완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원전 재가동을 결정해 2015년 말까지 2개 원전을 허가하고, 2기를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2015년 새 에너지계획은 2030년까지 전기생산량의 20~25%을 원전이 담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일본에는 5개 원전이 폐쇄되고 현재 3개 원전이 건설 중인 것을 포함해 43개의 원전이 있다.
최근 일본의 민간평가기관은 새로운 에너지 계획 상 20~25개 정도가 재가동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10년을 내다봤을 때 가능한 목표로 일본 국민의 저항이 예상되지만 원전재가동으로 인해 LNG의 엄청난 양이 대체될 것이다.

동북아 에너지안보에 남겨진 숙제
저유가 상황에서 초저심해 시추와 같은 생산비용이 많이 드는 생산은 줄고 있다. 스윙 프로듀서(swing producer)가 된 셰일오일이지만 그래도 전통적인 유전개발은 여전히 필요하다. 잔여 석유량이 줄면서 예상치 못한 공급 단절이 급격한 가격 상승을 가져올 수도 있다. 중동 의존도가 높은 동북아 국가에게는 중동의 불안한 정세가 큰 위험요소로 다가올 수 있다.
현재 중동의 정치적 상황은 좋지 않다. 리비아 사태만 보더라도 심각성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이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직접적으로 분쟁권 안으로 들어왔다. 이란과 시리아 역시 분쟁이라 매우 불안정한 상황으로 중동의 대응구도는 장기적으로 볼 때 이란 시아파 대 사우디 수니파의 싸움이다. 이러한 ‘아랍의 봉기’가 예측을 어렵게 하고 있다.
중동 이외에 나이지리아, 베네수엘라 등은 수년간 국제유가가 60달러 선을 유지하게 되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저유가로 인해 나이지리아, 베네수엘라, 리비아, 이라크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황이다. 이러한 여러 요소가 아시아 에너지안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EU의 에너지안보 전략 

EU 집행위원회 Gaspard Demur 에너지총국 국제협력담당관

EU 에너지정책 목표
EU 에너지정책의 목표는 경쟁력, 지속가능성, 공급의 안정이다. 에너지 안보는 공급안정성만을 말하지 않는다.
EU의 회원국들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재생에너지 27%, 에너지효율 27%을 목표로 잡았다.
장 클로드 융커(Jean Claude Juncker)는 “새로운 유럽의 에너지유니온에서 유럽의 에너지 정책을 개혁하고 재조직하기 바란다”며 에너지유니온에 대한 기대를 밝힌 바 있다.
유럽의 에너지유니온은 ‘우리는 어디를 가기 원하는가’라고 자문한다. 에너지유니온은 유럽 모두를 위한 안정,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갖춘 적정한 에너지를 추구해야 한다고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5가지 차원과 15개의 구체적인 지침, 43개 계획을 가지고 있다.
5대 지침은 △안전, 연대, 신뢰가 바탕이 되는 에너지 안보 △경쟁력 있는 역내 완성된 시장 △자유로운 자원 흐름 자본의 흐름 △적정 수요관리 △EU 에너지믹스의 저탄소화 △연구 혁신이다. 
EU는 지난 2월, 에너지유니온 즉, 에너지 연합을 채택해 회원국 모두가 한 목소리 내도록 자원을 결집하고 목표를 추진하도록 배려했다.
에너지믹스에 대한 선택은 각국의 결정에 따른다. 각국의 연결이 필요할 때 EU가 개입하는 것이다. 에너지유니온은 규제의 성격보다는 입법상 명확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유럽의 에너지시장점유율 1위, 러시아
EU의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보면 원유에서는 러시아 34%, 노르웨이 11%, 사우디 9%, 나이지리아·리비아 8%에서 수입하고 있다. 가스의 경우 러시아 32%, 노르웨이 31%,알제리13%를 차지한다.
특히 러시아는 가스 생산량의 71%를 유럽으로 수출하고 있다. 천연가스에 대한 유럽의 러시아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 심지어 6개 나라는 천연가스 100%를 러시아에서 수입해 온다.
이러한 유럽의 에너지 상황에 맞게 유럽은 에너지 안보, 연대, 신뢰를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뒀다. 가스공급의 안정을 위한 포괄적인 LNG 전략을 세워 대체공급자를 세우는 것이다. 이에 정부 간 협약 또는 EU에너지기후정책을 통한 외교로 극복하고자 했다. 공급의 다변화의 노력으로 남쪽 가스 통로를 이용하는 방안이 강구되고 있다. 북아프리카와 동지중해를 통해 LNG를 보유하고 새로운 공급자를 찾는 것이다.
가장 관심 있는 주제가 에너지안보 일 텐데 가격 메커니즘과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새로운 요소가 작용함으로써 유럽의 가스 소비는 증가하고 있다. 또 점차 석유에서 가스로 전환하는 추세다.
한편으로 러시아는 에너지공급 통로로써 발칸반도에 지배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대화 속 에너지안보, 에너지커뮤니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관계는 지켜봐야할 것 같다. 우크라이나는 겨울철에 대비해 에너지를 저장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를 안고 있다. 물론 러시아는 유럽의 중요한 파트너로 남겠지만 공급선의 다변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지중해 남부 자원에 주목하고 있으며, 알제리, 모로코 등의 국가가 유럽의 중요한 파트너로 부각되고 있다. 유럽 국가들은 공급선 다변화와 관련해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유럽과 카스피해를 연결하고, 카스피해-터키-아제르바이잔까지 연결하려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터키와 그리스, 이탈리아를 연결하는 이 개발프로젝트는 환경평가 중이고 입찰 진행 상태다. 미래에는 유럽을 연결하고 아제르바이잔을 넘어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까지도 협상테이블로 끌어들일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사업이다.  2009년 가스공급 차질로 영향을 받은 중유럽, 특히 발칸지역 국가들은 동부유럽, 중앙유럽과 연계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LNG 전략의 경우, 새로운 생산능력에 대한 연구가 한창이다. 유럽과 아시아 간 LNG 가격차가 좁아지고 있는데, 아시아국 중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본다. 유동성이 풍부하고 성숙한 시장을 개발할 기회이기도 하다.
또한 앞으로 유럽의 입지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스에 대한 액화능력은 대서양 연안국가가 가장 발달했다. 특히 스페인의 액화능력은 세계 최고로 현재 캐나다, 호주에서도 기술력을 개발 중이다.
주요 수입국의 정책도 무시할 수 없다. EU의 에너지정책에는 구속력의 문제가 있다. 중재절차를 밝아야 하므로 절차상 장기화되고 있다. 또한 EU의 법과 합치하지 않는 법조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개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밖에 기술적 표준, 비즈니스 관행 등 공급 뿐 아니라 고려돼야 할 것으로는 에너지효율성과 재생에너지가 있다. 이를 위해 효율적인 대화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에너지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에너지커뮤니티는 EU회원국은 아니지만 EU와 조약을 맺고 있는 국가들을 포함한다. 이들에게도 에너지 안보적 혜택을 주기 위해 입법 수혜국으로서 EU의 법을 적용하게 하는 것을 시도하고 있으며, 현재 터키와 긴밀히 관계하고 있다.

 

2세션/ 에너지허브 운영경험

 

   
 

동북아 오일허브 성공요건

 여수오일허브코리아 Yong Sin Han 부사장(중국항공오일 파견)

복합허브단지, 싱가포르
싱가포르 오일허브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오일거래 허브이자 가격결정의 센터다.
현재 400개 이상 업체가 석유와 석유제품을 거래하고 있으며, 1,000만 입방미터의 저장고를 보유해 정제 수용력이 세계 5위정도 평가된다.
또 동서 해운선의 중심에 위치해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운송허브이기도 하다. 석유화학분야에서는 세계 10개 중 최고의 허브로 꼽히며, 아시아의 액화천연가스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싱가포르 오일허브의 특징은 지정학적 이점과 영어문화권에 속하는 보수적이면서도 근대적인 사회라는 점이다.
무엇보다 강한 정부의 추진력이 성공적인 오일허브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4단계로 성장한 싱가포르 오일허브
싱가포르 오일허브 개발은 물리적 인프라 구축에서 시작해, 거래 및 재정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지는 4단계를 거쳐 점차적으로 확장됐다.
1단계는 정유시설 등의 물리적 인프라가 구축됐으며, 면세혜택이 5년간 주어졌다.
2~3단계에는 매력적인 수송허브로 성장해 메이저회사의 참여를 유도했다. 저류탱크, 파이프 연결, 화학업이 구축됐으며, 법인세 10% 감면 혜택(5년간), 부가가치활동의 허가 등으로 선박의 자유로운 이동을 가능케 했다. 
4단계는 거래 및 재정 허브로 발전하는 단계로 글로벌 트레이드 프로그램으로의 전환을 맞았다. 고용창출은 물론 투자자 입장에서 감세 혜택을 누리도록 해 아시아 금융의 중심지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오일과 금융이 통합된 원스톱 거래서비스
싱가포르 오일허브의 주요 성공요인으로 우선 정부의 정책적 노력을 꼽을 수 있다. 정부주도 정책을 펼쳐 규제지원 방안의 이점이 오일허브 성공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정유 업체를 클러스터화했으며, 대규모 상업적 저유시설과 파이프를 연결했다. 또한 싱가포르 정부는 경쟁력 있게 토지 임대를 지원했으며, 세제 혜택 및 인프라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 다른 성공요인은 경쟁력 있는 항만시설을 갖췄다는 점이다. 화물의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상업적 저류시설을 갖춰 부가가치가 가능한 블렌딩 조건을 최적화했다.
항만 간 자유무역활동, 특히 보세구역 간 자유로운 거래도 싱가포르 오일허브가 성공한 이유다. 따라서 싱가포르 오일허브는 정유사, 트레이더, 마케터, 브로커, 리테일러, 최종 사용자를 강하게 끌어들일 수 있었다.
싱가포르 오일허브는 재정적 허브이기도 하다. 외국 투자자에게 세제 혜택을 제공하며, 건전한 정부와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다. 경쟁적인 법인세 혜택도 매력적이다. 때문에 싱가포르 오일허브는 법인세, 부가세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일하기 좋은 시장, 거래하기 좋은 시장으로 널리 알려졌다.
오일허브와 금융허브를 연결해 원스톱 거래서비스를 구현하고, 정부의 강력한 지지를 토대로 형성된 블렌딩, 관세 및, 세금 인센티브는 싱가포르 오일허브를 거울삼아 우리나라가 오일허브로 성장하기 위해 배워야 할 점이다.

3세션/ 산업적 측면의 에너지허브

 

   
 

우리나라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현황 및 향후 계획

한국석유공사 서경식 오일허브사업단장

2013년 동북아 일일 석유소비량을 기준으로 보면, 한국의 정유능력은 세계 6위, 울산은 세계 4위의 액체처리능력을 가졌다.
현재 우리나라가 동북아 에너지허브를 추진하는 콘셉트는 정유, 탱크 터미널, 저장, 블렌딩, 오일 거래, 항만 인프라, 투명한 관세 등의 망라한 에너지 인프라를 갖춘 것이다. 우선 운송허브에서 거래허브로 확장해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왜 울산인가?
울산이 오일허브로써 갖는 강점은 지리적으로 이상적인 위치라는 것이다. 수요가 많고, 잠재적 시장성장가능성을 갖고 있으며, 세제 혜택 등 높은 우선권을 제공하고 있다. 정부의 에너지허브 추진의지도 돋보인다.

대한민국의 숙제, 블렌딩과 보세구역 지정
앞으로 풀어가야 할 숙제로 규제 관련 문제가 남았다. 수출에만 국한된 블렌딩의 범위를 확장시켜 포괄적 블렌딩 활동을 허가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는 수출입 모두 허가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의 과제는 보세구역으로써 오일 정제시설을 지정하는 것이다. 세금 환불 절차를 간소화한 형태로 개정될 것이다.

본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ENERGY KOREA> 2015년 7월호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코리아뉴스(http://www.energykore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32, 2상가 438호(신당동, 남산타운) | ☎ 02-2238-2122 | Fax 02-2238-2123
제호 : 에너지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서울 아00942 | 등록일자 : 2009. 8. 20 | 편집인 : 정욱형 | 발행인 : 정욱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욱형
Copyright 2009 에너지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