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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마블히어로 선봉장 ‘판타스틱4’

돌아온 마블히어로 선봉장 ‘판타스틱4’

  • 기자명 정아람 기자
  • 입력 2015.08.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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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히어로물의 선봉장 ‘판타스틱4’가 돌아왔다. 판타스틱4는 ‘어벤저스’ ‘엑스맨’ 시리즈 이전에 나온 마블 코믹스 최초의 히어로 팀이자 어딘가 허술한(?) 친근한 영웅들을 내세운 점이 영화의 감상 포인트다. 영화는 네명의 주인공이 텔레포트를 이용한 과학실험으로 우주 행성에 도착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주인공들은 행성에서 불의의 사고를 입고 지구로 돌아오고, 이때부터 각기 다른 초능력을 지니게 되면서 판타스틱4의 활약이 시작된다. 특히 할리우드 신예들의 등용문이라 할 만큼 스타성이 돋보인 캐스팅이 눈에 띈다. 2015년에는 ‘위플래쉬’에서 뜨기 시작한 마일즈 텔러, ‘하우스카드’에서 발군의 연기를 선뵌 케이트 마라 외에 제이미 벨이, 마이클B조던 등이 캐스팅 돼 기대를 모은다.

액션, SF/ 8월 20일 개봉/감독 조쉬 트랭크/출연 마일즈 텔러, 케이트 마라, 마이클B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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