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광물자원公, 지역주민들과 자매결연으로 '돈독'

광물자원公, 지역주민들과 자매결연으로 '돈독'

  • 기자명 심혜 기자
  • 입력 2015.09.09 15:2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물공사-원주시 행구동 '1사1촌' 자매결연 체결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박성하)는 9일 원주시 행구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마을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맺은 광물공사는 매년 소정의 발전후원금을 지원하고 각종 문화행사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광물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와도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돕기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긴밀한 스킨십을 이어오고 있다.

박성하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원주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사회공헌,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정부3.0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