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업들이 참여한 우즈베키스탄 건국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의 에너지 프로젝트가 이달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간다. 이 프로젝트는 타당성조사 착수 후 10년 만에 거두는 결실이자 해외자원개발현장에서 우리나라의 민·관·금융이 협업해서 성공으로 이끈 좋은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 한국가스공사는 이 사업을 통해 연간 840억 원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 I 정욱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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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ENERGY KOREA> 2015년 10월호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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