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광물공사 자매결연 마을서 3년째 '김장 나눔'

광물공사 자매결연 마을서 3년째 '김장 나눔'

  • 기자명 박선호 기자
  • 입력 2015.11.19 09:5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장 500포기 담가 소외이웃과 나눠

18일(수) 광물공사 임직원들과 원주시 교항1리 마을 주민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코리아뉴스]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박성하)는 18일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에서 직원 약 70명이 참여하는 ‘행복버무림’ 행사를 진행했다.

‘행복버무림’은 자매결연 마을 주민과 직원들이 함께 배추․무․고추 등 농산물을 직접 기르고 김장을 담가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광물공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500포기를 담가 원주시내 복지관 및 독거노인 등에 직접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