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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모터스와 전기차 시장의 미래 전망
에너지코리아포럼 2015 (1)
2015년 12월 02일 (수) 정아람 기자 news@energykorea.co.kr
   
테슬라모터스 Super Charger

11월 18일 일산 킨텍스에서‘에너지코리아포럼 2015(Energy Korea Forum 2015)’을 개최됐다. 올해 포럼은 新기후체제에 대응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으로써‘에너지신산업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기조 강연자로는 테슬라모터스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JB 스트라우벨(Jeffrey B. Straubel)이 초정돼 개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날 JB 스트라우벨은 한국의 전기 차, 배터리, 에너지신산업 등에 대한 평가와 한국 대기업의 책무와 정부에 정책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에너지코리아포럼 1탄에서는 기조연설과 특별강연 내용을 정리했다. 글 I 정아람

 

 

 

 

 
 

초기의 전기차는 100마일까지 운행할 수 있는 수준이어서 사람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 못했다. 이후 리튬 이온배터리가 전기차에 적용되고 운행거리가 서서히 늘어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짧은 운행거리와 같은 단점들을 바탕으로 테슬라모터스는더 긴 주행거리를 운행할 수 있는 전기차, 흥미로운 주행경험을 줄 수 있는 전기차에 초점을 맞춰서 개발을 시작했다.

100% 설계로 만들어진‘모델S’는 배터리팩을 차량의 맨 밑에 장착해 안정적인 차량무게를 구현했다. 현재 생산중인 모델S는 시속 60마일(시속 100km)을 2.8초에 도달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그리고 한번 충전만 으로 270마일(435km)을 주행이 가능하다. 이정도의 주행거리가 나와야 전기차의 가치를 가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테슬라가 주력하는 것 중에 하나는 충전시스템이다. 테슬라 모터스가 구축 중에 있는 슈퍼차저 네트워크 (Superchager Network)는 도시와 도시 간 주행거리를 파악해 가정 적합한 곳에 설치 중이다. 이 슈퍼차저를 통해 30분 만에 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현재 8시간 거리마다 하나씩 설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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